비가온후 배수상황을 보러갔는데요 물이 발 빠집니다
이 쓰레기통 디자인이 좋네요
혼자 지하철타고 환승해서 머라이언 공원으로 가는 중 다운타운역 도착
싱가폴 금융가의 모습입니다
지리를 잘 몰라서 이리저리 찾아가는 중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이 보입니다
물놀이 온 아이들
오전이라 카페에는 손님이 없네
서투른 영어로 부탁해서 시진 한장
머라인언 상 도착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인어
멀리 그릇처럼 생긴 건물은 박물관이라는데 시간도 없고 갈길몰라서 관람 포기
지하철에 메기는 벌금은 커피들고타면 500불 담배피우면 1,000불 플레머블굳 5,000불
즉 휘발유 신나들 들고타면 좀 비싸요
이층 자전거 대
여기는 손녀 다니는 학교인데 학교명 찍으려하니 촬영금지라 한장만 찍고 말았네요
여기서 손녀와 합류 식당으로 감
오차드 거이입니다
첫댓글 형님덕택에 구경잘했읍니다ㅡ
손녀가 최근입학한 학교는 소타 아트 수쿨입니다 중고교통합 6년제 입니다 중1과정 재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