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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선主 안철수냐? 박근혜냐? 이것으로 아래 와 같이 풀어 18대 대선에서 당선자가 누구인가 이 궁금증을 풀어낸다. 복희역 핵심 중심만 기술한 것은 당시로서는 용이고 그 자체가 세상변화 전체의 체란 것이다. 따라서 체 당시 用이란 우주의 봄 천기시절 기운으로 쓰였단 말이고 여기서 변화의 체란 그때 부터 지금까지 쭉욱 끝없이 변해온 모든것이 축적되어 왔다.
사람으로 예를 들면 여기서 用이란 손녀시절을 말하고 변화가 축적되었다란 것은 우리가 늙어가는 상태와 같다는 것이다.
따라서 박에 가나 일을 보고 우리가 집으로 돌아오듯이 천기란 기운도 그와 같이 변화를 회전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 변화의 흘름을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는 의미는 땅에서 나간 모든것이 가을에는 땅으로 다 돌아온다란 것이다. 이기운이 적용된 또 하나의 用이 발생한다.
사람으로 예를 들면 소년 시절에서 어느덧 중년을 맞았다고 하는 나이가 들면 죽었다가 깨도 소년으로 불수없다. 이것이 왈 변화다 이 변화가 맞이한 전성기가 중년이다. 하듯이 우주의 봄에서 우주의 가을을 맞으면 체가 격는 변화는 돌아오는 이치가 적용되고 용은 별도로 우주의 가을 천기란 하나의 기운이 열린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우리가 걱는 중년과 같은 이치가 자연에서 지상 가을이다. 이와 같은 가을이 지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천기도 가을이 있다란 것이다.
따라서 땅에서 나간 모든것이 땅으로 돌아올때 괘는 坤괘를 이룬다. 하늘에서 근본자리는 북극이고 방위로는 북쪽이고 땅에서는 근본자리가 510토란 흙기운이 머무는 곳이 된다. 왜 만물이 다 땅에서 나갔기 때문이다. 언젠가 한번은 곤기운이 최고갈때가 있다란 것이 복희역의 북방곤괘 가 보여주었던 예언이였다. 이때도 세상에 사람이 살아 坤卦가 최고가는 세상을 맞이할 사람이 반듯이 있다.
그런데 그 곤괘가 최고 가는 기운을 지금 우리가 만낳다. 그 것은 갓쓴 여자기운을 해석을 아래서 확인하자. 최고 가는 그 근거 해석은 곤괘가 하늘자리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 자리는 남쪽이다. 최고 힘쓰는 자리가 남쪽이다. 최고 힘쓰는 자리를 제일 높게는 하늘 자리 다음 땅에서는 대통영 자리를 말하고 가정에서는 아내가 득세하는 자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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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全? 하나의 생산품을 만들어 내기위해 돌아가는 산업 현장에는 언재나 위험이 따른다. 그래서 현장에가면 안전이란 구호가 나와 회사마다 쓰고 있다. 하듯이 갓쓴 여자 기운이 세상에 나올때도 마찬가지다. 이 기운이 하나의 생산 품이라고 가정해보자
이 기운이 나오기 위해서는 이 전까지 돌아가던 우주의 개벽천기가 2007년에 철수 되었다. 2008년 무자년에 이 우주의 가을천기 갓쓴 여자기운이 들어와 열렸다. 사람으로 치면 대통령이 된것이다. 이 의미가 갓쓴 여자다. 현제는 2012년 대권을 맞았다. 갓쓴 여자기운이 5년째 진행 발달중이다.ok
그런데 비혜 이땅에 인간은 어떤가? 아직도 개벽천기가 진행된대서 잡고 누리던 귀득권자들이 득세를 하고 있지 않은가? 조선말 제왕 정치를 내 놓지 않고 그것을 붇들고 자신의 권리와 신변을 보호하려고 변화기에 일어선 동학을 잡아왔던 정치와 흡사한 것이 지금 정치판의 득세자 들이다.
때문에 지금 세상이 어떤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있는 정치가 소소 몇명의 귀득권을 위해 지금까지 그 득세를 누려왔다. 결과 세상은 더 많은 수를 찾이하는 나라 주인이 소수의 정치도구로 절락해온지 오래고 이것의 휴유증이 모이고 쌓여 모두가 이제는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는 지경으로 빠져들고 있다. 조선말 동학이 일어나던 때처럼 세상이 위험해 졌다는 것이다. 이 위기를 오래전 한민족의 선조 한인께 예언하시길 三危 太白중 三危라고 했다. 우리 한민족에게 전했던 예언이다.
단군조선 명말에서 한번 위기 조선500년말에서 일본에게 침약당해 두번위기를 넘기고 지금은 일본이 침약에서 파괴한 우리역사 두 동강난 사실을 광복 64년이 흐르도록 아직도 정상복원 하지 않아 한민족이 거리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날마다 방송국에서 애국가가 울려퍼저도 우리들 자신은 우리민족 시조가 누군가 관심이 없다. 아미타불 오!~ 주여 이것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민족 공동체 정신이 사라진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을 세운 주인이 한민족인데 한민족이 헌법이 보장한 이 나라 주인이 한민족이란 단어마져 낫설어한다. 이것이 바로 세변째 위기를 맞고 있다란 것이다. 왜 공동체 정신이 사라진 결과는 각종 이권을 놓고 싸우는 그곳의 도구로 절락해 공동체란 자체를 망각한다. 이것이 심각한 이기주의고 사회 양극화 현상이다. 한사람으로 압축하면 나란 정신을 잃은 상태란 것이다. 이자의 손에 든것은 먼저 보는 자가 임자다. 정신을 잃은 사람은 내손에것을 빼앗아도 그자를 되려 돕고 박수를 치고 좋아한다. 이것은 다시말해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는 현상이다. 이것을 나는 노무현 탄핵에서 발견했다. 이때부터 이 위기를 어찌해야 극복할 것인가를 놓고 나름대로 고민해 왔다.
이것을 조선말로 비유하면 조선말 정부를 향해 죽창들고 나선 동학과 같은 것이다. 지금 때를 잘 만나 그동안 국민주권운동을 5년째 하고도 지금 이글을 쓸수있는 것이다. 新 동학이나 마찬 가지다. 그마음 진실해 지금도 대선후 나라 주인들이 할일 이것을 전한다. 과거 동학은 죽창을 들고 권력과 맞서왔지만 지금은 세상을 잘 만난 까달에 헌법위헌 집단 소송으로 맞선다.
대선후 나라 주인들이 할일 헌법소송 추진 목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국력을 보호할 방법이다. 대한민국을 세운 나라 주인 한민족 공동체 주체를 살릴 방법 이다. 이것이 될때 깜깜한 절망의 터널을 벗어나 西光의 새 희망을 우리 한민족이 맞이 할 방법이다. 약자가 깨어나는 것이 썩은 고기 창자와 같은 비 도독적인 문제을 자연히 정화할 방법이다. 여기서 살아날 약자의 의욕이 새로운 동력을 이룰 방법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갈방법이다. 그래서 2007년부터 제안중인 인존상생정치를 대중이 외면해도 나는 국민주권 의식운동 5년째 노력 중이다. 대한민국이 약자가 앞으로 가가는 것이 허법 소송을 추진하는 목적이다.
왜?! 대한민국은 法治國家다. 법치국가 기준이 헌법 11조 1항 평등이다. 이 평등을 나라 살림을 하는 소수에 해당하는 정치가 이명박 정부 임기를 마치면 25년째 헌법 평등 법치국가 기준을 짓밟아도 더 많은 大數의 약자 국민들이 나라 헌법이 보장하는 나라 주인이 되서도 깨어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기때문이다.
때문에 大數 약자 대한민국 주인들이 대한민국을 세운 주인 한민족이 한민족 주체를 바로 세울 명분을 잡고 이것을 위해 깨어나면 한국에서 어떤 권력도 넘 볼수없는 진정한 나라 주인 자리를 쟁취할탠데 5년간 주권의식 운동을 해도 대수 나라 주인들이 깨어나지 못해 小數 나라 일꾼 정치꾼들 희생물이 되고 있다.
사회 전반에 걸친 주요 요직 단체장과 나라 일꾼 정치가 손잡고 이들과 함께 小數 나라 일꾼 정치인들이 大數에 해당하는 나라 주인 국민들을 귀신도 모르게 물질을빼았겨 돈으로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생활 경제가 빈약한 경제 순위를 따라 나라 국력이 모래성 처럼 줄줄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사람도 두 사람도 필요한 국가 국력 보호를 위해 약자를 보호하려고 한다. 왜?! 대한민국은 세계와 경제 전쟁을 할 국력이 사람 5천만 국민들 말고 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헌법 위헌 집단 소송을 추진하는 목적이다.
때문에 대선이 끝나고 나라 주인들이 할일이란 정치개혁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라도 반듯이 처다보고 해주길 바라지 말고 누구나 서명에 동참 하자 이것이 나라 주인이 할일이다. 국민들의 동참이 없으면 개혁을 이루기 어렵고 동참이 있으면 정치가 주저 그릴 수가 없어진다. 바로 이것을 유도하자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서명에 동참할 것이 대선후 나라 주인들이 할일이다.
문제건 2건
제1건; 1번] 문제, 침약당해 두 동강난 우리 역사를 광복 64년이 흘러도 아직도 우리 스스로가 독립된 국가에서 우리역사 정상복원 하지 않은건, 이문제의 경우는 "헌법 8조 4항: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 질서에 위배될때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수 있고 정당은 헌법 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 바로 여기에 1번] 문제가 걸려 집단 소송 대상임
제2건; 2번] 문제,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바로 이것이다. 2번] 문제의 경우는 "헌법 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던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력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이니한다. 2항 사회적 특수 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2번] 문제가 바로 평등에 걸려 집단 소송 대상임
헌법 집단 소송의 추진 권리
대한민국을 세운 나라 주인 한민족 공동체 입장에서 우리 민족 공동체 보호를 위해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나라주인 입장에서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모든 권력 이 기준을 잡고 국력 보호를 위해 헌법 재판소에서 헌법위헌 판결을 묻는 집단 소송을 추진한다.
헌법소원 추진 장소
이것은 본래 2007년도 10월 부터 인터넷 공간에서 출발해 2012년 총선을 지나 대선에 당도 하도록 나의 까페 정도회와 여,야당 홈과 기타 다른 카페등에 5년째 알리는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2010년도 까지 결과를 볼때 선거만으로는 기대할 수 없어 헌법 소원 집단 소송 장소 창을 개설했다. 이 희망을 위해 1번]문제, 2번]문제를, 풀고자 인존 홈 이곳 www.in-zone.co.kr 헌법 소원 집단소송 창을 개설했다. 이 희망을 위해 5년을 노력하고 될때까지 간다.
헌법 집단소송 시기
5 천만 국민속에서 약 10%에서 20%가 차면 여기서 부터 大數에 해당하는 나라 주인 국민들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헌법위헌 집단 소송 조건을 만들기위해서 대선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서명에 참석하자란 것이다.
서명에 참석하면
이글을 발견한 당신이 서명에 참석하면 그 결과는 정치꾼들이 개헌 할수밖에 없다. 총대는 이미 5년째 제안 자가 미고 국민 주권 의식 운동가로 활동을해왔다. 때문에 쓸대없는 걱정에 눈치 작전 같은것을 벌일 필요가 없다. 때문에 당신이 생각할때 분명히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면 그 생각을 서명으로 밝히자는 것이다. 이렇게 해주면 대권 당선자가 개헌을 할때 힘을 받을 것이고 주저그리고 당선되어 귀득권자들 권력에 눌려 개헌하지 못할때 이대를 대비한 것이다. 하여 조선말로 비유하면 정부와 맛선 동학과 같다고 했다. 때문에 대선후 국민들이 할일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서명에 개헌할 것을 밝히므로 정치는 할수밖에 없어진다. 여기서 부터 앞으로 나가자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나라 주인자리를 찾아 들어서 한국에서 제1가는 막강한 新 세력을 이룰 방법이다. 강장 힘없다고 우리 스스로 무시하던 그 약자가 범같은 힘을 이룰 방법이다. 가장 강하다고 처다보고 그 힘을 흠모하고 존경하던 小數의 강자가 우리를 함부로 악용하지 못하게할 방법이다. 서로 다른 생가이 빨간색과 파란색 처럼 달라도 大數의 국민이 절망에서 새 희망을 열고 앞으로 나가자는 이 의견을 공감할때 그래서 당신이 서명에 참석하면 빨간색과 파란색이 하나의 원속에 들어가 태극을 이룸과 같다.
그 결과는 게헌 하려는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귀득권에 눌려 주저 그릴때 이 오만한 세력을 헌법 집단소송 으로 공격해 반듯이 헌법 개헌을 하도록 만들어 낸다. 결과 5년간 제안해온 인존 상생 정치 노선을 열어 이것으로 21세기의 새로운 새 질서가 열어주는 천지 개벽을 대한민국 국민들 서명이 일으킨다.
이것이 바로 귀득권자를 내 보내고 신새력으로 새판에서 새 희망을 열게할 방법이다. 이것이 갓쓴 여자기운을 따라 順應하는 인간의 지혜다. 왜 인간이 제 아무리 까불어도 하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구지 이기려고 까불면 조선말 처럼 위험한 전 처를 또 밟는다. 이래서 세상이 한없이 위험다고 했다.하여 安全!!!! 구호를 외친다. 하여 위험을 철수하는 것이 개벽기운에서 누리던 귀득권이 권력 무대에서 떠나야 한다.
때문에 당신의 서명 하나가 우수운 것이 결코 아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고 가장 가치가 있는 것이다. 21세기에 어찌 살것인가를 잘 모르는 대중에서 어찌살 것인가를 알게할 대책이다. 이것이 당신을 당신이 지킬 방법이다. 왜 대한민국을 세운 나라 주인이 한민족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한민족의 주체를 똑바로 세우고 국민도 정치도 서로가 함부로 못하는 태극의 홍과 청의 균형처럼 확실한 질서를 이룰 방밥이다.
따라서 이 건을 치루고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가장큰 제1세력이 된 한민족 단체속이 당신이 서있는 것을 여기서 발견할 것이다. 한민족이란 사실에 난생처음 너무 기뻐 소리없는 눈물이 여기서 당신의 두 뺌을 타고 흘러 내리는 그 희열을 여기서 맛볼 것이다.
이후 이어지는 발전적 새 희망이 왈 삼위 태백중에 太白이다. 이것이 曰 弘益人間이다. 이 헌실 이시대에 맞게 제단한 것이 인존상생 정치다. 이것이 발전되어 앞으로 나가는 것이 21세기에서 새로 여리는 세계 질서다. 하여 여기서 발생하는 그 경제 부가 가치는 일본을 앞 지르고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대선후, 국민들이 할일이다.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제안/ 헌법 집단 소송 추진자 제안/ 2012년 9월 6일 이수복 알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