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맞는 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삼하 7:1-19)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
의 꿰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나단이 왕께 아뢰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 하니라“ (삼하 7:1-3).
다윗의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신 언약의 말씀이다.
1.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겠다.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삼하 7:8).
2. 영원토록 동행해 주겠다.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삼하 7:9a).
3. 존귀한 자로 만들어 주겠다.
“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삼하 7:9b).
4. 영원한 정착지를 주겠다.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삼하 7:10).
5. 영원한 안식을 주겠다.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삼하 7:11a).
6. 네 후손이 견고하게 되도록 하겠다.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삼하 7:11b-12).
7. 네 후손을 통해 영원한 왕(메시야)을 주겠다.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삼하 7:13)
8.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은 반드시 성취하겠다.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삼하 7:14-16).
결론
“나단이 이 모든 말씀들과 이 모든 계시대로 다윗에게 말하니라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있을 먼 장래의 일까지도 말씀하셨나이다
주 여호와여 이것이 사람의 법이니이다“(삼하 7:17-19).
날마다 죽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죽음을 통하여 살고,
버림을 통하여 얻고,
부서짐을 통하여 알곡 되고,
깨어짐을 통하여 쓰임 받고,
포기함으로 소유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습니다.
하루만 죽어서도 안 됩니다.
한번만 죽어서도 안 됩니다.
한번만 깨어져서도 안 됩니다.
한번만 부서져서도 안 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 때문에 주님을 위하여
주님과 함께 죽고 부서지고 깨어져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이 힘들고 고단한 이유는
우리의 고백이 "나는 날마다 사노라" 이기 때문입니다
왜 불쑥 불쑥 혈기가 나나요?
왜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미움이 일어나나요?
왜 주체할 수 없는 원망과 짜증으로 시달리나요?
왜 견딜 수 없는 답답함과 절망감으로 우울해지나요?
덜 죽어서 그렇습니다.
덜 깨어져서 그렇습니다.
덜 부서져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습니다.
부서지게 하심은 쓰시기 위함이며
깨어지게 하심은 성숙하게 함이며
죽으라 하심은 살리시기 위함이며
비참하고 초라하게 하심은 그만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 박근상목사의 글 -
자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에너지
1. 눈에는 - 총기
상대를 흡입하듯 바라보는 맑은 눈, 마음 속의 평안,기쁨,
정성을 보여주는 관심에 표현, 상대를 제압하고 이끌어가는 힘이 나타납니다.
2. 얼굴에는 - 화기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해야 웃음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항상 스마일한 모습, 자신감있는 표정 관리는 중요한 성공의 자세라는 것을 알고,
속으로는 울어도 얼굴로는 웃을수 있는 자세로 사업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마음에는 - 열기
열정이 있어야 자신감이 생기는 법입니다.
사업의 비젼을 알고 뜨거운 열정을 느끼지 못하면
사업에 열중하여도 진행이 어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매사에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감 있는 성공의 자세,
그것만이 성공의 지름길로 가는 길입니다.
4. 몸에는 - 향기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복장부터 최고의 복장으로, 몸가짐도 과거에 모든 것을 버리고 숙일줄 알며,
존경할줄 아는 마음자세로써 황상 몸에서는 향기로 가득한 자세로 고객의
마음을 잡을 때 나의 변하는 모습을 보고 궁금증이 유발되어 시선을 끌게되고
리쿠르팅이 잘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5. 행동에는 - 용기
죽기를 각오하고 싸움에 임하는 자는 살아남을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마음의 자세 또한 성공할 수 있는 자의 용기라 할수
있지요. 부정을 버리고 긍정적인 자세로 어려움을 앞서 해결하고,
기다리지 않고 일을 찾아서 하는 것 또한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에게 실패란 있을 수 없습니다.
후임사업자 보다 먼저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직업정신 또한 용기있는
자세입니다.
6. 어려울 때는 - 끈기
어떠한 일도 어려움이 없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누구나 슬럼프에 빠질수도 있지요.
그러나 이겨낼수 있는 자신감.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마음자세와
끈기있는 정신으로 이겨낼 때 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하고 노력하는 것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7. 자존심이 꺽일 때는 - 오기
자존심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사업에서 가장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가족들의 외면,
친구들의 믿음을 저버리는 것, 가장 믿은 자가 나를 믿어주지 못할 때입니다.
그러나 나의 생각과는 다른 그분들께는 반드시 오기심이 생깁니다.
오기심으로 반드시 성공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마음 자세 또한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한 2012년 10가지 준칙
옛적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행했던 것처럼 그렇게 진실되고 훌륭하게
예수님 따르기 위해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자.
신문이나 라디오 혹은 TV를 보고 듣는 것 이상으로
매일 규칙적으로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생활합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2. 매일 아침저녁으로 기도하자.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하나님께 대해 고하고 회개하며,
감사를 드리고, 어려운 문제나 필요한 것 등을 간구합시다.
남을 위해 서로 기도합시다. 그리고 주님의 인도를 받을 시간을 가집시다.
"여호와는 자기를 부르는 자들에게 가까이 계신다"
3. 매 주일 교회에서 각종 예배드리라.
일찍 일어나든지, 편할 때나, 일할 때나, 놀 때나 주님께 경배합시다.
나의 삶의 견고한 지지를 얻기 원하면 주일마다 교회에 참석하여
각종 예배드리는 습관을 간직하라.
"사람들이 주의 성전에 올라가자고 하는 말을 듣고 내가 기뻐하였나이다"
4. 나의 가정에 항상 하나님을 모셔라.
식사기도 시간이나, 가정기도 시간이나 언제나 나의 가정과 친족들
모두가 하나님의 임재를 나의 가정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합시다.
"여호와께서 집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집을 짓는 자의 수고가 헛되고"
5.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주일성수)
예배를 위해서나, 가정과 친구들 간의 우애를 위해서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것을 위하여 특별한 한 날을 거룩히 지킵시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지키라"
6.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매일 일하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봉사하고, 그리스도인의 윤리에 따라 나의 욕망을
억제하면서 내 뜻대로 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일하라.
"나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것이라"
7. 남에게 봉사할 일을 찾자.
나의 이웃이나 세상 어디에서나 보다 필요한 일에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도록 하라. 평화를 위해 힘써 일하고, 불의와 죄악을 이겨내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8. 수입의 일부를 바치자.
교회에서나 자선하는 일에 나의 수입의 십분의 일이나 그 밖의 헌금을
기꺼이 바치라.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더 복이 있나니"
9. 나의 생활에 교회를 가장 큰 비중으로 두라.
교회를 내 생활의 안내와 친구간의 교제나, 내 봉사할 장소로나.
내 영적 가정으로 생각하고 교회를 중심으로 생활하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의 모임"
10. 내 모든 관계를 사랑으로 조정하라.
어떠한 분류의 사람이든 내게 접촉하는 모든 사람과
분쟁이나 다툼을 피하고 사랑으로 관계를 유지하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은혜스런 CCM 모음
시와 그림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가정 ---- 내가 너를 도우리라
시와 그림 ---- 바람을 따라서
소망의 바다 ---- 난 신뢰하네
시와 그림 ---- 불어오소서
유은성 ---- 주께서 높은 보좌에
다윗과 요나단 ---- 당신의 그 섬김이 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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