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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해외답사 후기 중국답사 후기.. 모놀의 얼굴(글/사진. 웃는돌)
웃는돌 추천 0 조회 204 05.06.05 19:0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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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5 02:53

    첫댓글 우리들의 약속이 변함없다는 것을 믿냐구요...?? 웃는돌님...ㅇㅎㅎㅎ흐흑 ...^^;;

  • 작성자 05.06.05 10:39

    너무나 백연님의 아름다워 다 지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피나는 노력도 어여삐 보아 주세요...^^

  • 05.06.05 07:32

    분명한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우리 모두 사랑했다는 것을...믿어요..웃는돌님..흑흑흑.. 사랑해요....^*^근데 몇장의 사진들이 안보여요.흑흑!!

  • 작성자 05.06.05 10:40

    배꼽만 보여드려서...죄송합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하나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팔색조님 벌써 보고픔의 갈증이 심하게 밀려오네요.. 잘 계시죠??

  • 05.06.05 07:57

    웃는돌님, 진국입니다^^* 중국기행 때 간수해뒀던 마음을 어찌하면 이리 담백한 문장으로 풀어주셨는지요. 한 올 한 올 풀어낸 글을 따라 읽다보니 꽃고무신을 신고 저도 그 곳에 함께 있었던 듯한 기분이 드네요. 모놀가족들의 맑은 표정에, 웃는돌님의 애정어린 시선이 포개져 코끝이 찡하게 그려주셨네요.

  • 작성자 05.06.05 11:02

    비움님의 댓글을 보니 갑자기 제 얼굴이 소녀의 수줍음처럼 후끈거립니다. 비움님의 칭찬과 격려에 힘 입어 큰 용기를 얻어 답사 후기...이어 쓰겠습니다. 비움님의 따뜻한 글은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05.06.05 11:35

    힘든 날도 있겠지요 하지만 후회 없어요~~우리가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답사를 다닐수 있는것도 한때의 힘든일도 거뜬히 이겨 낸 덕분이라고 할까?..웃는돌님의 따뜻한 시선,웃음속에 숨겨져 있는 애정어린 마음들이 보입니다...웃는돌님괴 함께해서 더 행복 하고 즐거웠어요..다음 만날때 까지 안뇽~~^^배꼽만 보이는것도

  • 작성자 05.06.05 11:08

    향기야 누님과 형아님을 뵐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는데,,,그것은 단오날 떠오른 보름달과 같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의 아내와 내가 향기야 누님과 형아처럼이란 희망 그림을 그리는 것이고, 그러면 제 마음이 포근해져온답니다. 두 분을 뵙는 것으로도 행복한 일인데...감사합니다.

  • 05.06.05 10:32

    사진들 다 보여줘 빨리 ! 어찌 그리도 글을 잘 다듬어 썼냐? 새로운 면을 보는거 같네

  • 작성자 05.06.05 11:12

    비몽사몽 작업을 하고 잠을 청해서.. 이제야 일어났습니다. 어제 밤 아내가 티비를 보다가 김밥 먹고 싶다고 해서...안 떠지는 눈을 비벼 일어나자마자 김밥 재료를 사서...지금 확인을 했습니다. 고맙구요,,수정해서 올렸습니다. 달새형님 즐거웠고... 감사합니다.

  • 05.06.05 17:40

    웃는 돌님 웃음만 주시는 줄 알았더니 글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잘 읽었습니다 근데요.... 자는 모습 좀 삭제해주심 안될까요?

  • 작성자 05.06.05 19:00

    포비님은 어떤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옥의 티가 되려고 한 것은 아닌데.. 범부의 짧은 생각과 다를 수 있으니..포비님은 옥의 티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니.. 그리고 사회에서 매장을 당해서야 절대루 안되겠지요...^^ 암튼 포비님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좋은 하루가 되세요~~!!

  • 05.06.05 17:44

    모르느 척 하지 마시구요 저 사회에서 매장당합니다 ㅠ.ㅠ

  • 05.06.05 21:39

    ㅋㅋㅋ 고맙습니다 근데 벌써보신 39분은 어쩐데요....

  • 작성자 05.06.05 22:18

    복 받은 분이지요 뭐...^^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담 답사 때 뵈요. 다음에는 옥의 티가 될 일은 하지 않을게요.

  • 05.06.05 21:57

    사람마다의 무늬를 정확히 표현하실 수 있는 그대는 차사람입니다. 애정가득한 글을 보면서 어던 멋진 문화재보다도 더 아름다운 사람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 작성자 05.06.05 22:22

    혹시 제가 청한님의 말씀에 조금이나마 근접한 무늬를 갖고 있다면 모든 것은 모놀의 도움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05.06.05 22:45

    웃는 돌...!! 최근에 만난 멋진 남자중의 한사림...ㅎㅎㅎ

  • 작성자 05.06.05 23:19

    팔색조누님.. 유럽은 언제 떠나시나요?? 최근 그 전에 더 멋진 남자를?? 대단하신 누님...^^ 잘 다녀오십시요.. 전 개인적으로 터키 여행를 하고 싶은데..

  • 05.06.06 14:13

    서유럽은 중국가기 3일전에 다녀 왔고..터키는 작년에..내년에 다시 북유럽이나,동유럽쪽으로..계획하고 있어요. 예쁜 아내와 거제에 놀러 오세요. 회 사줄께..

  • 05.06.06 20:28

    와우!!울 이쁜 따리와 제 눈이 송아지 눈 만큼 커졌습니다. 대범하신 얼굴 표정과 그에 못지 않게 대범하신 팔색조님의 글을 읽으며 범상치 않다 여겼는데....cook~cook~

  • 05.06.05 23:45

    ^^*.. 음.. 먼저 참 고마워요 웃는돌님.. 돌님이 전해주는 엔돌핀은.. 우리안에 터지는 불꽃놀이 같았죠. 사랑과 관심이 없으면.. 어려울텐데...사랑하고픈 일행들 참 예쁘게도 담으셨네요. 그 따뜻함에 열심히 박수치면서, 고마운 마음으로 찬찬히 두번 보고갑니다..^^ 감사..감사..^^*

  • 작성자 05.06.06 09:00

    데이지님...긴 여정이었는데...몸은 괜찮은지요?? 데이지님의 보석같은 답사 후기 넘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광활한 중국 땅으로 다시 날 보내시고... 데이지님과 같은 마음이 되려고 마음 갖고 올렸답니다.. 답사 함께 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담에 다시 뵈요~~!!

  • 05.06.06 16:02

    중국 답사 다녀오신 분들만 꼬리말 다시는것 같아 감히 끼어 들 수가 없네요. ㅠㅠ 멋진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5.06.06 18:49

    아구... 그렇지 않습니다. 구카님 감사합니다. 좋은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 답사 때 꼭 인사나누기로 해요.

  • 05.06.07 10:36

    나는 웃는 돌님이 중국여행에서 한 행위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 이 비밀을 만 천하에 공고하는 날에는 흐흐흐 각오해야 될걸요? 몸놀림이 아주 유연한 칼을 품은 여자와 싹싹싹~~~ 사진 찍어 준 죄로 그냥 묻어둘까요?

  • 작성자 05.06.07 11:15

    미리내님...너무 반갑습니다.. 명주실 한 올 한 올을 뽑아서 비단옷을 만들어 내듯 짜낸 미리내님의 글 잠시 접하고서 참 행복했습니다. 팔색조님과 미리내님을 보러 곧 거재도로 날아가야 할 판입니다. 보내주신다는 약속은 잊지 않으셨는지요.....^^ 울 마눌은 참고로 그 정도의 사진에 별 관심이 없답니다...ㅠㅠ

  • 05.06.07 13:32

    역시 눈썰미가 매섭군요. 한사람한사람 모두에게 관심을 주시고 웃는 돌님의 찬사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실은 뭔말인지 잘 모르겠슴.ㅎㅎㅎ) 재미있는 말로 지루함을 달래주시더니 글도 만만찮군요. 보리수가 어른거리는데....

  • 작성자 05.06.07 20:50

    밥줘님 참 반갑습니다. 다시 뵙게 되기를 희망하면서...전 밥줘님이 눈에 아른 거리는군요. 늘 좋은 하루가 되시길..^^

  • 05.06.10 21:50

    웃는 돌~~~~~~~다시 만나 억수로 반가웠고, 늘 웃는 돌이라 좋더구만요. 그리고 즐거움을 주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요.^^*

  • 작성자 05.06.11 12:49

    비수님... 댓글 없어서 서운할 뻔 했는데.. 암튼 반가웠고요. 든든한 아들 있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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