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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계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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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계가족 소식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겠다.
익명 추천 0 조회 315 09.11.19 23:1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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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9.11.20 07:24

    첫댓글 "내가 잘 한 것은 하나도 없는데 하느님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세베리노 형제님! 영육간 깊은 고통속에 새롭게 태어남을 축하드립니다. 노심초사 마음졸인 가족께도 인사를 보내며, 인생의 어려움속에 항상 따뜻한 손길로 잡아주시는 좋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밝은 얼굴 빨리 보고싶네요.^^

  • 익명
    09.11.20 09:17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겠다" 이른 아침, 감동의 글을 대하며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꾸르실료 교육후 환영회 장소에서 고모니카 자매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주님께서 왜 이제사 꾸르실료 교육을 받게 하셨는지 그 깊으신 뜻을 알겠다~" 모든 것을 온전히 하느님께 의탁하며 잘 바치는 성가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익명
    09.11.20 16:42

    의연하게 수술에 대한 계획과 일정을 말씀하시던 세베리노와 모니카 부부의 모습이 다시 생각납니다.
    저도 몇번 전신마취를 해보았지만 우린 누구나 그런 두려움과 외로움 앞에 주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게 됩니다.
    퇴원하신다는 전화에 참 기뻤고 오늘 아침미사에서 뵈어 더욱 기뻤읍니다. 좋으신 주님과 함께 신학생위해 기도하고
    교우들과 더 많이 사귀며 행복한 성가정을 마음껏 뽐내어주세요.

  • 익명
    09.11.20 19:37

    병상에서 수술 계획을 설명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세베리노 형제님 별 탈없이 수술이 잘되어 집으로 돌아 오심을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고통을 함께하신 가족들께도 추카를 보냅니다.그라고 모든 것 잘되게 해주신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앞으로 더욱더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 드립니다..

  • 익명
    09.11.20 21:43

    어제 아침 미사중에 퇴원하신다고 하더니 금새 오셨지요. 매일 미사중에 신부님 말씀하셔서 루시아 제의방자매님과 같은 제목으로 기도했습니다. 루시아 자매님도 퇴원하고 세베리노님도 오셔서 참 반갑습니다. 듣고보니 부끄럽습니다. 저도 가족사진 하나 촬영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 참 보기좋습니다. 학사님 위해서도 기도 만히하고있습니다.

  • 익명
    09.11.20 21:50

    전능하신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뜻대로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익명
    09.11.21 15:53

    모니카자매님 세베리노 형제님 장하십니다.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가 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 익명
    09.11.30 23:08

    지난 주일날 뵈어서 반가왓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좀 따뜻한 날씨라서 다행입니다만 건강에 유의하셔서 소탈하신모습으로 막창에 막걸리 한사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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