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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889533596D444D29"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꾸미기_298.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6889533596D444D29C873"/></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821C33596D444E2B"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꾸미기_302.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2821C33596D444E2BA18B"/></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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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직도 이렇게 싱싱하게 살고 있나봅니다.
대가족을 이끌고....
수고하셨습니다.
멋지네...
좋은 시기에 찾으셨네요. 전번 월요일(7/10) 거의 지고 몇송이만 보았읍니다.
회손 될까 봐 시간을 늦추는 배려를 하였네요. 멋진애 즐감합니다. ^*^
새색시 얼굴을 보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갔을때는 활짝피지 않아 아쉬웠는데
멋진 작품 감사히 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