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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비결 올바로 보기- 핵심 힌트는 목화지간,갑오년 2014년이다. 국제정세 & 시사문제(송하비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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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의 송하비결 예언-
북한 장수 이씨 새지도자 등장. 무질서,불법난무,박대통령 비밀명령 부절기서,북한패주군 북한신정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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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송하비결의 예언-미국에 대형화산폭발,주한미군철수,한국전쟁발발,미국 핵반격,북한 멸망.남북통일.
음력 10월,양력 12월,정확히 11월 22일부터 정세가 급변하여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송하비결은 밝히고 있습니다.
청원지세의 예언문구에 따르면 한반도 정세가 음력 10월,양력 12월경에 접어 들면 급변한다고 했습니다.
한반도 정세가 전쟁으로 향해 정신없이 돌아 가는 것입니다.
한반도 대한민국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산고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산고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의미합니다. 특히 미국의 핵공격으로 북한사람들이 많이 죽을 것입니다.
그래서 송하노인은 미국의 대통령을 패악스런 거왕이라고 한 모양입니다.
우선 원문을 보겠습니다.
"적돈지세,복성분란,출사출군,졸사실율,장노전일,상견회음,행남서산,능이군정,
거양득시,여궤분탈,지중염광,만월점식,거양귀향,
자오충입,불고가산,동분서주,송하유돈,백광차목,
쌍화구돈,북문북두,만월지식,망동초앙,백서비래,흑룡토혈,
우녀이성,오작상봉,팔방통합,
해석을 하면,
"돼지의 달,즉 2014년 갑오년 해월에는 무곡성의 운행이 어지러워서 한반도에 병란의 화가 닥친다, 남북한 군대는 전선으로 나가고 남북한 국민들은 피난을 간다, 북한의 군대에는 사병은 물론 지휘관조차 전의를 상실하고 군율이 흐트러져 있다.
북한에서 은퇴한 원로 장수가 군대에로 복귀해서 흐트러진 군의 사기를 잘 다스리니 한 고조 유방을 만나는 것과 같다.군대를 이끌고 전선으로 나아가 군대를 바르게 잘 인도한다.
미국이 돼지의 달을 맞으면 마차의 두 바퀴가 잘 달리다가 한 개의 바퀴가 빠져 나가 망가지듯이 국운에 변화가 생긴다.
미국의 어느 지역 지표면에서 불길이 미친 듯이 솟아 오르니 미국의 국력이 쇠퇴하기 시작한다.
주한미군이 철수한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남북이 서로 공격하여 전쟁을 벌이니 남북의 국민들은 재산을 돌 볼 틈도 없이 동분서주하며 피난간다. 미국이 북한에 핵공격을 하니 핵폭발에 따른 거대한 흰빛 광선으로 눈앞을 가린다.
개의 달과 돼지의 달에는 북한 지도자들의 신뢰가 땅바닥으로 떨어지고,권세는 사그라 들기 시작한다.
북한 지도자들이 전쟁을 도발하는 재앙을 스스로 불러 들여 함께 죽음을 당한다.
미국의 본토에서 핵 탑재한 전략 폭격기들이 북한으로 날아가서 공격하니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피를 토하며 죽는다.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듯 남북이 통일되어 한반도가 하나로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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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출사출군,졸사실율,장노전일,상견회음,행남서산,능이군정,
2014년 갑오년 돼지의 달인 해월이 되면 남북한 공히 군대들이 휴전선에 총집결한다는 것입니다. 일촉즉발의 위기가 온 것입니다.
여기서는 장노전일과 능이군정이 주목되는 문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노란 노련하고 덕목을 갖추고 있는 은퇴한 북한의 고위급 군장성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이 유능한 북한의 장성이 사기가 바닥인 군대를 잘 추스리고 바르게 이끈다고 합니다.
전쟁에서 바르게 이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바르다는 正의 의미가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합니다. 正의 의미를 음미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글자라고 생각합니다.
正이라는 글자의 의미를 자세히 파악할려면 전쟁 상황을 먼저 정리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북한이 전쟁을 먼저 도발하고,남한이 반격을 하는 와중에 미국이 핵으로 평양 등 북한의 주요 도시를 공격한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요?
전선의 부대에게 있어 우선 후방의 지원은 끊길 것입니다. 김정은 등 지도층은 핵공격으로 몰살됐으므로 전선부대에 대한 어떤 지시도 없을 것입니다.죽든 살든,이기든 지든 스스로 알아서 행동해야 되는 상황에 몰리는 것입니다.
남쪽에서는 대한민국 군대가 강력하게 반격하여 전선의 북한 군대가 몰살의 위험에 처해 있게 될 것입니다.
말 그대로 북한 군대는 고립무원,진퇴양난의 험난한 지경에 몰려 있을 것입니다.나갈 방향은 세가지밖에 없을 것입니다. 무조건 후퇴하여 북쪽으로 도주하거나,죽을 때까지 저항하여 싸우다가 죽거나,아니면 항복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입장에서 위 세가지 중 어느 한가지를 택하더라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백 수십만을 이끄는 장수라면 어떤 판단을 하는 것이 "바르다는 正"를 쓸 수 있을 것같습니까?
전쟁 자체가 민족간 전쟁으로 불의하고, 전쟁을 일으킨 최상층의 지도부가 몰살당했으며, 전선의 군대는 고립무원,진퇴양난이며, 군대가 괴멸의 위험에 처해 있다면 무의미한 전쟁을 중지하고 병사들의 불필요한 죽음을 줄이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능히 바르게 이끈다의 正은 고립무원에 빠진 군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능한 북한군 장군의 주도하에 집단항복하는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바르게 이끈다고 한 것같습니다.
거양득시,여궤분탈,지중염광,만월점식,거양귀향은 미국의 어느 지역에서 해월이 되면 지중에서 불길이 솟는다는 것입니다.
지중이라는 것이 지하도 아니고,지상도 아니므로 땅과 아주 가까운 지역에서 불길이 솟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런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지표면 가까이 있는 화산으로는 옐로스톤 화산이 유명합니다.
쌍화구돈,북문북두,만월지식,망동초앙,백서비래,흑룡토혈은 음력 9.10월이 되면 북한정부가 북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상실하기 시작하여 전쟁도발의 재앙을 스스로 초래하여 미국의 폭격으로 김정은이 죽음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송하비결의 청계지세 문구에는 북한에 남서지사,일촌동란,탕무혁명,이신격상,시하역리,거왕적산,신민대명이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청계지세는 갑오년 2014년 닭의 달,즉 음력 8월 양력 9월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달에 북한에 밑으로부터 혁명이 발생하여 북한 정부를 공격하여 무너뜨린다는 것입니다.
쌍화구돈은 청계지세의 다음 시기입니다. 양력 9월에 북한에서 민란이 일어나 성공한 후 양력 10.11.12월에는 북한 국민들이 북한정부를 신뢰하지 않게 되면서 북한 지도층 역시 힘을 잃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북한 지도층들의 미래가 불안해졌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권력상실은 기본이고, 최악의 경우 해외망명이나 루마니아의 챠우세스쿠같은 처형같은 미래도 가능한 상황으로 북한이 바뀐 것입니다.
망동초앙은 이런 정황에서 나온 최악의 결정이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리 가도 죽고,저리 가도 죽는 최악의 입장에서 혹시 전쟁도발을 하여 만에 하나 승리를 거둔다면
북한 국민으로부터 신망을 다시 얻고 권력도 계속 유지 가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북한 지도부의 입장에서 전쟁도발은 최악이지만 또한 그 만큼 최상의,최고의 선택인 것입니다. 전쟁도발하여 실패하면 죽지만 성공하면 최고의 미래가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결국 죽지만 오른쪽으로 가면 죽을 수도 있지만 혹시 잘되면 찬란한 미래가 준비되어 있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그래서 북한 지도부가 망동초앙, 즉 전쟁도발 같은 재앙을 스스로 불러 들여 함께 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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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비결 올바로 보기- 핵심 힌트는 목화지간,갑오년 2014년이다. 국제정세 & 시사문제(송하비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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