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도 벌써 첫 달을 지나고 2월도 하반기를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빠른 것이 세월인가 싶습니다. 곧 3월이 오고 생명이 요동치는 봄이 분명히 올 것이고 이것은 진리입니다. 매년 3월이면 잊을 수 없는 것이 3.1절이지요. 일제의 치하에서 온갖 핍박 속에서 살아오신 우리 선대 어르신들은 얼마나 많은 설움과 고난 속에서 삶을 유지했겠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정신대와 위안부 문제로 일본과 다툼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는 상황에서 국가의 독립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 것인지 큰 깨달음을 가져옵니다.
여러분, 누군가가 우리 가정의 자유를 구속하고 내 아내와 딸들을 겁탈하고 시도 때도 없이 조사한다고 내 집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이곳 저곳 뒤지고 다닌다면 가장으로서 그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그 후손들이 그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냥 역사라고 묻어질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독립은 그래서 더욱 더 소중한 가치를 알게 해 준것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가의 독립은 거져 얻어진 결과는 아닙니다. 수 많은 독립투사들의 자발적 투신과 희생이 있었고 국제사회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어찌됬건 대가를 치룬뒤에 얻게된 자유와 독립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선대의 희생을 폄하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무리들이 엄연히 자유 대한민국 땅안에 함께 공생하고 있음을 한탄하게 됩니다.
폐 일언하고, 개인에게도 독립이 존재한다는 것을 압니까? 개인도 독립을 성취하지 않으면 가정도 편치 않으며 몸도 정신도 피폐해 지기 마련 입니다. 개인이 독립한다는 의미는 경제적 능력이 노동의 능력을 초과 했을 때를 말하며 이 때는 하기싫은 일은 안하고 하고싶은 일은 언제라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싯점을 "개인독립 기념일" 이라고 합니다. 언젠가 유튜브에서 처음 들은 용어인데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평범한 개인이 독립을 외칠 수 있는 곳이 유일하게 애터미 뿐이라는 사실이 강하게 다가오기 때문 입니다. 애터미에서 성공하여 크라운클럽에 입성하면 완벽한 독립만세를 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인 독립만세" 누구나 자격은 쥐어지지만 아무나 외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 독립을 위해 수많은 투사들과 국제사회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드시 개인의 독립도 회사의 시스템과 자신의 노력과 집중으로 대가지불이 제공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의 내 모습은 지난 과거의 언행의 습관에 의해서 결정된 것 입니다. 지속해서 성장을 하고 있다면 계속 노력을 하셔야 하고, 변한것이 없으신 분은 지금 부터라도 성공자의 습관을 보며 변하셔야 합니다.
변하지 않으면 바뀔것 또한 없습니다. 애터미를 통해 개인의 독립만세를 외칠 수 있는 그 날까지 시스템 속에서 스폰서와 상담을 통해 독립을 이루어 가실것을 뜨거운 마음으로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