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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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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그동안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비오 추천 0 조회 27 23.07.09 21: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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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9 21:49

    첫댓글 어제는 비가 내리는 긎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해수 동문과 성현희 동문이 탄현교육관을 찾아와 농삿일을 거들었습니다. 특히 박해수 동문은 삽과 갈퀴 등 갖가지 농기구를 기증해 제가 법인의 임직원들 앞에서 우쭐거릴 수 있었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23.07.11 14:07

    가고 싶은
    탄현교육관이었읍니다
    늦게 도착해서 이미일은
    끝나고
    김치찌게 점심밥만 축내고 왔읍니다
    여기든 저기든
    홍길동 성회장은 일잘한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연세들이 우리보다
    더많은셔서 일할분이 별로없읍니다
    농협농기구판매센터에서
    농기구를
    이것저것 담았읍니다
    혹 도움이나
    되지않은까 하는 작은 마음이었읍니다
    아참 그리고요
    강낭콩과 호박같은 오이선물도 한자루 챙겨주셔서 받아 왔읍니다
    성회장말대로 새벽에 와야 되는곳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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