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갑작스럽게 더워졌습니다...
더위에 적응이 안되네요...
병풍암으로 지난번에 빼지 못했던 캠(다른이들이 꼽아놓고 회수하지 못한)을 회수하러 갑니다...
배고픈길엔 오후가 되어야 해가 넘어가기에 오랜만에 땡초길로 가는데.....
어프러치할때까지도 괜찮은 듯 했는데...
벽앞에서 맘이 무너졌는지 몸이 무너졌는지...
제대로 시작도 못해보고 내려왔습니다...
가다 만 후배때문에 다시 올라가시는 선배님....
오후가 되어도 가라앉은 몸은 회복이 안되고...
캠 회수하러 선배님께서 가십니다~~~
방성민이가 와서 다행이네요~~
몇번 후벼파시더니 캠을 빼내셨습니다...
트랑고 캠인데,,,아깝습니다...
부실한 후배때문에 일찍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
더운날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몸 관리 잘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