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에서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있는 장면을 보면 참 평화롭고 여유있어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해 보면 편한것은 잠시다.
곧 팔이 저려오고 눈이 부셔 오래 누워 있을 수가 없다.
네덜란드의 예술가 '리세트 스피' 와 건축가인 팀 반 덴 버그는 브레다 지역에 있는 한 공원에 눕기 편한 잔디
안락의자를 만들었다.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 된 이 잔디의자는 천연잔디가 깔려있다.
山 모양의 부드러운 곡선이 주변 자연경관과 잘 어울린다. 그야말로 시민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다.
참 아름다운 공공디자인이다.
우린 아직 멀었다........
첫댓글 역쉬~~ 부자들은 뭐 가 달라도 달라 깨끗하게 사용하는 국민들이 생각도 수준급 이더라구요 . 평화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