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 민족의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
우리예술문화원(대표 손정아)에서는 (사)한국전통민요협회 여의도지부와 함께 한국뮤지컬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를 오는 2월부터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여의도 사랑방극장에서 2012년 한해 상설무대 작품으로 개최 합니다.
한국뮤지컬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는 우리민족의 희노애락을 담고 있는 고유한 노래인 ‘아리랑’을 중국문화재로 등록시켜 우리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것을 계기로, 대중적으로 <아리랑>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그 예술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한국뮤지컬로 새롭게 조명하였습니다.
출연진으로는 1980년 이후 미국에서 한국문화예술을 미국전역에 널리 알리며 우리문화예술을 위상을 세계적으로 크게 높인 무용가 손정아씨를 비롯하여, 영화 휘모리의 주인공 김정민, 젊고 미래가 촉망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들이 대거 출연하여 우리 가락, 춤의 진수를 선보일 것입니다 .
일 시 : 2012년 2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장 소 : 여의도 사랑방극장
문 의 : 070-8827-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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