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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옥천 어깨산」,「둔주봉」, 一得一失의 하루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538 25.10.31 03:0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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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31 04:48

    첫댓글 운해와 일출사진 함께 보는듯한 사진들 즐감하며
    부러움만 가득안고 갑니다.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5.10.31 09:08

    간만에 보는 운해와 일출이라 더 신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날 되시길 바랍니다.

  • 25.10.31 07:01

    운해가 정말 압권입니다.
    조망 없는 아쉬움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듯요
    덤으로 멋진 일출 사진도 잘 봤습니다.

    팔음지맥은 했는지 안했는지 헥갈려서 확인하니 61번째로 완주 했었네요.

    늘 명품코스 멋진사진 잘 봅니다^^

  • 작성자 25.10.31 10:15

    운해는 언제 봐도 감동입니다~ㅎㅎ
    전에 빛님 팔음지맥 하신거 기억이 납니다.
    팔음지맥은 저랑 아주 친한 지맥이라서 더 관심이 갔으니가요
    여기 조망에 보이는 가까운 지맥은
    금적지맥과 장령지맥이 있습니다.
    금적지맥은 둔주봉 근처에서 끝나더군요
    글 감사합니다.

  • 25.10.31 08:39

    식지 않은 열정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5.10.31 10:20

    열정이라면 대장님에 비하겠습니까? ㅎㅎ
    저야 뭐 살방 즐길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5.10.31 09:07

    조타 조오타~ 한폭의 진경산수화...
    감사히 즐감합니다. 두건님 짱 ^^

  • 작성자 25.10.31 10:22

    감사합니다.
    참~ 10대섬 한바퀴 모두 완주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축하드립니다.
    짱 짱!!

  • 25.10.31 18:00

    우아~~~ 운해가 끝내주네요..👍👍👍

  • 작성자 25.10.31 21:05

    황홀 그잡채~ㅋㅋ
    간만에 운해 맛집에서 제대로 시식하고 왔네요~
    이번주는 뭐 하시려나요?
    난 내일은 완도 모레는 어릴적 친구들과 야유회~ ㅎ

  • 25.10.31 21:10

    @두건(頭巾) 저는 허리 통증이 심해서 다리까지 저리는 상황이라
    약먹고 치료받고 왔어요..
    설악가야 되는데.. 고민중 입니다..😭😭😭

    친구분들과 야유회~~
    동심으로 돌아가 잼나게 놀고오셔유~~~ㅋ

  • 작성자 25.10.31 21:14

    @셀레네 헐~ 그람 푹 쉬어줘야겠네~~
    완전히 회복해서 정맥길 편히 걸어야지요~
    계룡산 잼나게 걸어야죠

  • 25.10.31 18:41

    넘 이쁜 그림 잘봅니다
    대마도 선명한 승학산 보냅니다

  • 작성자 25.10.31 21:07

    와~ 대마도가 선명하네요~~
    재약산에선 진짜 맑아야 보이던데
    승학산에선 웬만하면 보일 것 같네요.
    멋있네요..
    저리가까운데 우리땅이 아니라니..

  • 25.11.01 02:43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11.03 12:38

    감사합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지요?
    오늘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25.11.01 09:41

    萬疊의 산들이 깨어나는 시간에 홀로 서있는 소나무 한그루가 많은 생각을 만듭니다.
    외국인들이 한국 등산와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모습이 첩첩이 이어지는 수묵화같은 모습에 반해 한국산이 최고라는 말을 하던게 생각납니다
    소중한 걸음으로 담아오신 풍경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5.11.03 12:41

    어둠을 밝히며 오르는데 홀로 서있던 소나무가 인상 깊더군요.
    모처럼 운해를 실컷 즐긴 하루였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맛점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25.11.02 08:46

    멋진풍경 보러 일찍 나섰네요
    어깨산 운해와 멋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5.11.03 12:42

    이른 시간에 오르지 못하면 볼 수가 없는 풍경이지요.
    일찍 올라야만 기회가 오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뵙겠습니다.

  • 25.11.03 20:07

    이런 풍경을 가히 운해바다라고 하는거죠! 캬~ 뭐든 실제보다 사진이 잘 담겨지지 않는데 사진으로봐도 작품입니다. 직접 어깨산에서 봤다면... 발걸음을 못 땔 것 같습니다.ㅋㅋ 역시 강과 산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1.05 21:49

    산을 올라 늘 볼 수 있는 풍경은 아니니
    이런날은 복 받은 날이지요.
    오랜만에 멋진 풍경에 푹 빠지다 왔네요.
    산에 오르면 늘 이런 풍경을 기대하며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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