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빨아들이는 데 왜 그런 건가요?
지은지 20년은 된 슬라브집인데 벽을 타고 빗물이 스며드는 건지 지하실에 물이 조금씩 차는 경향이 있어
배수 펌프로 물을 빼내는 데
현재 모터가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물이 빨려나오는듯 하다가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더 이상 올라오지를 못하네요.
이게 왜 이럴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맛난 저녁식사 시간 되시구요~~
첫댓글 막히었거나 흡입측에서 새는 부분이 있을것 입니다.점검해 보세요.
흡입구 부분의 엑셀을 빼내어 수도물을 통과 시켜보았는데 그냥 잘 빠져 나오더라구요..조언 감사합니다.평안한 밤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새벽부터 나가서 열심히 풀 뽑고 왔더니 좋은 말씀이 기다리고 있었군요.리데나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수리하는 곳에 가더라도 전혀 모르고 가는 것과 조금이라도 알고 가는 것은 천양지차일터..핵심을 쥐고 가도록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 아침에도 역시 님의 반가운 말씀이 기다리고 있었군요^^그러니까 쟤가 뭔가 새는 바람에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는 가보군요. 이해하기 쉽도록 이렇게 소상히 알려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요^^지금있는 엑셀도 그리 굵지않은 엑셀^^ 암튼 님의 말씀대로 더 좁은 놈이 들어 갈 수 있는지 시도해 보겠습니다.정말 감사하구요 ,행복한 주말시간 되세요~~~~~
배수 펌프를 바닥에 펀펀하게 놓지말고, 약30도 정도 기울여 놓아보세요.
네~~일단 아침밥부터 좀 퍼먹고^^당장 나가서 해보겠습니다.감사하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뭐 다른 것도 잘 하는 거 없지만 특히 기계 쪽으로는 순백 창백 표백한지라 ^^;;"겨울에 얼지않게 물빼는 부분"을 황금 지게작대기로 콕콕콕콕 찔러주셔도 알아 먹을까 말까하는 무뇌 염소입니다.ㅋㅋㅋ좋은 말씀 감사하구요.즐거운 주말 되세요~~
우홧!!이렇게 직접 검색하셔서까지 알려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저도 아까 검색을 해보긴했는데 전혀 모르는 것을 하려니 잘 안되더군요..인펠러커버라...시간이 묻어있는 이런 지식을 선뜻 내주셔서 초보 갈길 편하게 잡아 주시니 마음이 찌르르르 합니다.^^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ㅎㅎㅎ...별말씀을요...다행히 그 부분이면 쩐이 적게 들어 다행이겠지만요...그 부분이 아닐수도 있고요...어째튼 건승하십시요...
웬만해선 안 나가는데 담주엔 시내로 한 번 출동해야겠군요^^쩐이 적게 나간다는 말씀이 제일 반갑다는...ㅋㅋㅋ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배수pump에서 물이고인 지하실 바닥 연결 pipe에 바늘구멍 정도의 작은 균열이 생겨도 배수되지 않습니다 또 한가지는 균열이 없다 하드라도 지하실측 pipe입구가 들려 공기가 흡입되면 한참 돌려야됩니다 왜냐하면 진공이 걸려야 물을 빨아 당길수 있습니다
네^^잘 알겠습니다님의 말씀에 유의하여 엑셀을 살펴보겠습니다.일이 바빠서 아직 손이 자려가지 못했는데 며칠내 다 잘되리라 봅니다.평안한 밤 보내세요~
첫댓글 막히었거나 흡입측에서 새는 부분이 있을것 입니다.
점검해 보세요.
흡입구 부분의 엑셀을 빼내어 수도물을 통과 시켜보았는데 그냥 잘 빠져 나오더라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새벽부터 나가서 열심히 풀 뽑고 왔더니 좋은 말씀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리데나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수리하는 곳에 가더라도 전혀 모르고 가는 것과 조금이라도 알고 가는 것은 천양지차일터..
핵심을 쥐고 가도록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 아침에도 역시 님의 반가운 말씀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그러니까 쟤가 뭔가 새는 바람에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는 가보군요. 이해하기 쉽도록 이렇게 소상히 알려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요^^
지금있는 엑셀도 그리 굵지않은 엑셀^^ 암튼 님의 말씀대로 더 좁은 놈이 들어 갈 수 있는지 시도해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
행복한 주말시간 되세요~~~~~
배수 펌프를 바닥에 펀펀하게 놓지말고, 약30도 정도 기울여 놓아보세요.
네~~
일단 아침밥부터 좀 퍼먹고^^
당장 나가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하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뭐 다른 것도 잘 하는 거 없지만 특히 기계 쪽으로는 순백 창백 표백한지라 ^^;;
"겨울에 얼지않게 물빼는 부분"을 황금 지게작대기로 콕콕콕콕 찔러주셔도 알아 먹을까 말까하는 무뇌 염소입니다.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우홧!!
이렇게 직접 검색하셔서까지 알려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저도 아까 검색을 해보긴했는데 전혀 모르는 것을 하려니 잘 안되더군요..
인펠러커버라...
시간이 묻어있는 이런 지식을 선뜻 내주셔서 초보 갈길 편하게 잡아 주시니 마음이 찌르르르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ㅎㅎㅎ...별말씀을요...
다행히 그 부분이면 쩐이 적게 들어 다행이겠지만요...그 부분이 아닐수도 있고요...
어째튼 건승하십시요...
웬만해선 안 나가는데 담주엔 시내로 한 번 출동해야겠군요^^
쩐이 적게 나간다는 말씀이 제일 반갑다는...ㅋㅋㅋ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배수pump에서 물이고인 지하실 바닥 연결 pipe에 바늘구멍 정도의 작은 균열이 생겨도 배수되지 않습니다
또 한가지는 균열이 없다 하드라도 지하실측 pipe입구가 들려 공기가 흡입되면 한참 돌려야됩니다
왜냐하면 진공이 걸려야 물을 빨아 당길수 있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님의 말씀에 유의하여 엑셀을 살펴보겠습니다.
일이 바빠서 아직 손이 자려가지 못했는데 며칠내 다 잘되리라 봅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