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책방에서 열린 《안녕♡바오》 책이야기

[.이현주]

박남준 작가님의 책이야기는
진진의 시노래로 문을 열었다.

100여 명의 독자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책이야기의 마무리는 한보리님의 시노래를 끝으로 마쳤습니다.

입장할 때 나누어준 번호를 추첨하여 다양한 선물도 나누어 준 참 즐거운 북토크현장이었습니다.

[담담(千嫙慧)]

출정식에 오신
많은 분들~!

바오밥나무의 거대한 기운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요~♡

남준씨 건강도
바오와 함께 날마다 쾌청할 느낌이~^^
으라차차
안녕♡바오!!!

[아델(고미정)]

담담님 못 봬서 아쉬웠어요~~ㅜㅜ

[도연가마 매니저(박미나)]

행복한 시간 고맙고 고맙습니다 ^^

[아델(고미정)]

덕분에 1년치 웃음 다 웃었어요~^^

[도연가마 매니저(박미나)]

별이 떴네유^^

[.이현주]

별 50개 은제 만드나ㅋㅋ

[도연가마 매니저(박미나)]

인연따라~~~^^

[민들레풀씨 (김영철)]

여기 오신분들 가슴속에 커다란 안테나 하나씩
심고 가셨을 듯 싶습니다
그 안테나로 마다가스카르 바오밥나무와 아이이들과 온세상과 교감하면서
지구별에서의 축제와 축복을 함께 나누는 삶을 사시지 않을 까? 싶습니다

저도 이 아침
가슴속 안테나를 닦으면서
어제 그곳의 분들과
축복을 나눠 봅니다
' 나마스테~~'

[내가누꼬(朴正垠)]

좋은날 좋은 인연들로 행복 가득한 추억들 잠시 눈으로 가득 담아봅니다.

[나은( 羅銀淑 )]

즐거운 북토크시간 함께하신 분들 넘 좋은시간 보내셨겠어요~~~
사진으로나마 대신할 수 있어 저또한 좋으다요~^^

[.이현주]

심원재 마당 뒷풀이에서
그 아래 나는 붕장어를 꿉고

[.이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