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몇달 전에 바로 저기에서... 그 날도 저렇게 바람이불었어요. 분수로 높히 솟아올라 흐르는 물을 바라다 보며 현란하게 빛나는 쇼를 보았지요. 다시 보니 훌~쩍 떠나고 싶어지네요...시원^^
첫댓글 몇달 전에 바로 저기에서... 그 날도 저렇게 바람이불었어요. 분수로 높히 솟아올라 흐르는 물을 바라다 보며 현란하게 빛나는 쇼를 보았지요. 다시 보니 훌~쩍 떠나고 싶어지네요...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