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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하느님의 어린양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거룩하신 분
그때에 3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 고을로 내려가시어,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32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3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34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3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36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37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루카 4,31-37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 공동의 집인 지구를 돌보는 것에 관한 회칙 「찬미받으소서」를 반포하고 해마다 9월 1일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다. 이날 교회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의 의미를 묵상하고, 창조 질서를 파괴한 우리의 잘못을 뉘우치며, 생태계를 보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오늘의 전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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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에는 ‘권위’가 있다고 합니다. 더러운 영을 내쫓으신 예수님을 보고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그분의 권위를 언급합니다. 오늘 복음의 앞부분과 뒷부분에 연거푸 두 번 나타나는 예수님의 권위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더러운 영은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보지만 예수님과는 거리를 두지요. ‘무슨 상관’이냐며 예수님을 멀리합니다. 더러운 영은 제 이익과 제 삶의 안위를 행여 잃어버릴까 노심초사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더러운 영은 자신의 삶이 다른 이와 어떻게 다른지 구별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의 자리를 제 삶의 자리라고 우기는 것이 더러운 영입니다. 타인의 자리를 맴돌다 그것이 제 것인 양 여기며 기생하는 삶이 더러운 영의 삶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을 제대로 안다고 하여도 그에게 예수님께서는 방해꾼일 뿐이며 낯설고 불편한, 그야말로 ‘타인’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과 더러운 영을 구별하십니다. 예수님의 권위는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는 데서 시작됩니다. 아픈 이를 아픈 이로 보고, 슬픈 이를 슬픈 이로 보며 순수한 눈으로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바라보는 데 예수님의 권위가 있습니다. 제 것과 남의 것을 구별하지 못하여 본래의 모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에 질서와 고유성을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 예수님의 권위입니다.
모든 피조물을 사유하고 존중하며 기념하는 오늘,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움켜쥐기보다, 우리 각자의 눈에 틀어박힌 들보를 빼내고 제 삶의 자리가 어디인지, 우리의 눈이 자기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타인의 모습을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지 되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예.’ 할 것은 ‘예.’라고만 할 수 있는 순수함과 순박함이 예수님의 참된 권위를 닮아 가는 것입니다.
(박병규 신부님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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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신부님 글 드립니다~~
「어떤 선택?」
얼마 전에 특수 청소를 직업으로 하는 분이 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특수 청소라는 것은 대부분 ‘죽은 자’의 집 청소였습니다. 이 책 안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어느 날, 모르는 사람의 전화 한 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인터넷에 착화탄 자살을 하면 괴롭다고 쓰셨던데 진짜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착화탄 자살자의 집을 청소하면서 그들이 얼마나 괴로운지를 알게 되었다는 글을 보고 전화했다는 것입니다.
착화탄 세 개를 샀다는 말을 듣고는, 저자는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경찰을 자살하려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보내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람으로부터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어떤 문자일까요? 물론 좋은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나쁜 시키’
이 문자를 받고서 저자는 너무나 기뻤다고 적습니다.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이 사람이 살아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이 욕 섞인 문자가 오히려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은 생명을 살렸기 때문입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욕을 먹더라도 생명을 살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E.리스).>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루가 4,31-37)
人々は皆驚いて、互いに言った。
「この言葉はいったい何だろう。
権威と力とをもって汚れた霊に命じると、
出て行くとは。」
(ルカ4・31-37)
They were all amazed and said to one another,
"What is there about his word?
For with authority and power he commands the unclean spirits,
and they come out."
(Luke 4:31-37)
年間第22火曜日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 イゲ デチェ オットン マルスムインカ?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ジョイガ コンイワ ヒムル ガジゴ ミョンリョンハニ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ドロウン ヨンドルト ナガジ アヌンガ?"
하며 서로 말하였다
(루가 4,31-37)
人々は皆驚いて、互いに言った。
히토비토와 미나 오도로이테 타가이니 잇타
「この言葉はいったい何だろう。
코노 코토바와 잇타이 난다로오
権威と力とをもって汚れた霊に命じると、
켄이토 치카라토오 못테 요고레타 레에니 메에지루토
出て行くとは。」
데테이쿠토와
(ルカ4・31-37)
They were all amazed and said to one another,
"What is there about his word?
For with authority and power he commands the unclean spirits,
and they come out."
(Luke 4:31-37)
Tuesday of the Twenty-second Week in Ordinary Time
Luke 4:31-37
Jesus went down to Capernaum, a town of Galilee.
He taught them on the sabbath,
and they were astonished at his teaching
because he spoke with authority.
In the synagogue there was a man with the spirit of an unclean demon,
and he cried out in a loud voice,
“What have you to do with us, Jesus of Nazareth?
Have you come to destroy us?
I know who you are–the Holy One of God!”
Jesus rebuked him and said, “Be quiet! Come out of him!”
Then the demon threw the man down in front of them
and came out of him without doing him any harm.
They were all amazed and said to one another,
“What is there about his word?
For with authority and power he commands the unclean spirits,
and they come out.”
And news of him spread everywhere in the surrounding region.
2026-09-01 「正体は分かっている。神の聖者だ。」
+神をたたえよう。神は偉大、すべては神に造られ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日は年間第22火k曜日です。
御心の主・イエス・キリストと御心の聖母マリア、聖母の配偶者聖ヨゼフ、諸聖人の大いなる祝福がありますように!
また、大天使とすべての天使、私たちの守護の天使が今日も皆さまを見守り平和でありますようお祈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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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カによる福音
<正体は分かっている。神の聖者だ。>
そのとき、4・31イエスはガリラヤの町カファルナウムに下って、安息日には人々を教えておられた。32人々はその教えに非常に驚いた。その言葉には権威があったからである。33ところが会堂に、汚れた悪霊に取りつかれた男がいて、大声で叫んだ。34「ああ、ナザレのイエス、かまわないでくれ。我々を滅ぼしに来たのか。正体は分かっている。神の聖者だ。」35イエスが、「黙れ。この人から出て行け」とお叱りになると、悪霊はその男を人々の中に投げ倒し、何の傷も負わせずに出て行った。36人々は皆驚いて、互いに言った。「この言葉はいったい何だろう。権威と力とをもって汚れた霊に命じると、出て行くとは。」37こうして、イエスのうわさは、辺り一帯に広まった。(ルカ4・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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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ビョンギュ神父様の毎日のミサ・「今日の黙想」です。
イエス様の言葉には「権威」が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汚れた霊を追い出されたイエス様を見て、人々は驚き、その権威について語ります。今日の福音の前半と後半に続けて二度も語られるイエス様の権威とは、いったいどのようなものなのでしょうか。
汚れた霊はイエス様が何者であるかを正しく知っていますが、イエス様とは距離を置こうとします。「かまわないでくれ」と言って、イエス様を遠ざけます。汚れた霊は、自分の利益や安穏な暮らしを失うのではないかと、絶えず恐れているのでしょう。
ところが、汚れた霊は、自分の生きる場所と他人の生きる場所との違いを見分けることができません。他人の場所を自分の場所だと言い張るのが、汚れた霊なのです。他人の場所をさまよい、それを自分のものだと思い込み、そこに寄生して生きるのが汚れた霊の生き方です。どれほどイエス様の正体を正しく知っていても、汚れた霊にとってイエス様は邪魔者にすぎず、なじみのない居心地の悪い、まさに「他人」にすぎません。
イエス様は、人と汚れた霊とをはっきり区別なさいます。イエス様の権威は、物事をありのままに見る目を持つことから始まります。苦しんでいる人を苦しんでいる人として見つめ、悲しんでいる人を悲しんでいる人として受け止め、純粋な目で世界をありのままに見つめるところに、イエス様の権威があります。自分のものと他人のものを区別できず、本来の姿さえ分からないまま生きているものに、再び秩序と固有性を取り戻させること、それがイエス様の権威なのです。
すべての被造物について思い巡らし、尊重し、心に刻む今日、より多くのものを見聞きし、つかみ取ろうとするのではなく、まず自分の目にある丸太を取り除きましょう。そして、自分の生きる場所はどこなのか、自分の目は自分自身だけでなく、他者の姿をもありのままに見ているのか、振り返ることができればと思います。「然り」と言うべきことに、ただ「然り」と言える純粋さと素朴さこそ、イエス様のまことの権威に倣っていく道な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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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福音を読み、自分と他者をありのままに見つめ、互いの固有性を尊重す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イエス様のまことの権威に倣って生き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聖霊、来てください。

첫댓글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더러운 영을 꿰뚫어 보시는 분.
주님ᆢ
저의 마음과 정신 그리고
양심을 꿰뚫치 말아 주세요.
세상의 영이 아닌
하느님의 영이 오시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주님께 죄를 많이 지었지만
관계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그 말씀의 권위로
조금씩 다가가게 이끌어 주십시요.
제안에 있는 사탄 덩어리들을
예수님께 보냅니다~
하느님일 보다
제일을 먼저 생각하게 하는 사탄 덩어리들,
사랑하기보다
계산이 앞서게 하는 사탄 덩어리들
이해하기보다
내 합리화를 하게 하는 사탄 덩어리들
이래 저래 너무나 많은
이 사탄 덩어리들을 어찌 하오리까...
「黙れ、サタン!イエス様に出て行け!」
"닥치고, 사탄! 예수님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