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의 무분별한 준설과 매립으로 인한 수질 오염 및 생태계 파괴 문제는 오랫동안 지적해 온 핵심 쟁점입니다.
오늘 새만금개발청 국정 감사 날로, 국회앞 1인 시위를 나왔습니다 . 새만금 개발청은 시대에 뒤떨어진 반환경적인 매립과 준설을 통해 미래를 만든다는 말도 안돼는 개발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준설 한 장소는 완전히 썩어 있습니다.
그런대도 물은 썩고 생물은 죽어가는데 끊임없는 준설이라니요.
더이상의 준설 중단해야 합니다.
수질과 생태계 파괴로 무슨 개발의 미래가 있겠습니까.
ㅡ수질 악화의 주범, 준설: 준설을 위해 강바닥이나 바다준설을 거듭할수록 수질은 더욱 악화되고 물이 썩어 들어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ㅡ시대착오적인 '토목 중심' 개발: 전 세계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 생태계 복원(역간척 등)을 논하는 시대에, 여전히 대규모 준설과 매립만을 고집하는 것은 미래지향적인 개발이 아닌 과거의 토목 패러다임에 갇힌 방식입니다.
ㅡ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예산 낭비: 수질 개선을 위해 수조 원의 세금을 쏟아붓고도 끊임없는 준설과 매립으로 인해 수질은 제자리걸음이거나 오히려 악화되어 국가적인 예산 낭비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