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천 모임방 후기 입니다 ^^

[민들레홀씨되어]

5.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11.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12.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13.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마 8:5~13

하나님을 부르면서 제일 큰 은혜는 마음이 바뀌는 평안입니다.
환경과, 질병과, 정신질환등도 중요하지만요.

기도하면서 내 안의 단단하고 굳어졌던 마음밭이 바뀌어가고 있는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쏟는다는 것의 차이를 성경의 인물들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백부장, 수로보니게 여인, 열명의 문둥병자등

백부장의 말 한마디에 예수님은 굉장한 칭찬을 하셨습니다.
말은 곧 그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 한마디의 말로 이스라엘중의 이 만한 믿음을 본 적이 없다고 하시면서 문제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11.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 가시다가
12.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눅 17:11~19

또 열 명의 문둥병자들을 보겠습니다.
10명의 문둥병자들이 예수님께 간절하게 고쳐달라고 소리를 높여 애원하면서 사정을 하기에 고쳐 주셨습니다.
자기가 나은것을 알고 한 명은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머지 9명은 어디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그리고 그 한 명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십니다.

그럼 한 명의 마음에는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은 것일까요?
그래서 하나님께 마음을 쏟는 훈련,,,
마음을 드리는 훈련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것도 전심으로,,,
폭주기관차처럼 하십시요!!

매서운 겨울이 지나고 반가운 봄이 오는
3월의 저녁에 맛있는 제천 맛집에서 추어탕을
대접받고 주코치님 댁에서 보혈찬송과 기도를 하고,,, 각자의 삶과 어떻게 폭주기관차처럼 기도를 하고 있는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날때마다 더 사모가 되어지는 귀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코치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윤혜♥]

마음을 쏟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마음을 쏟아 하나님을 기뻐하고
마음을 쏟아 하나님께 감사하는
그래서 주와 늘 동행하는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귀한 후기 감사해요^^♡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아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기도의 강]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