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천(삼천포) 용궁 수산시장 and 보리암, 하동포구

[想村(五石同)]

   먼저 사과부터 올리고 사진을 올릴께요.    하동 벚꽃 축제를 갈려다 길이 막혀 포기 하고 남해 보리암을 구경 못한 친구가 있어 보리암을 가기로 하고 삼천포(사천) 관광형 어시장을 관람하고 맛있는 해물정식으로 주린 배를 채우고  남해 보리암을 거처 하동포구로 해서 창원으로 와 오리고기를 자시고 사모님 품에 안겼다.

       바닷속의  봄나물들

   개불(犬 고치)은 정력에 그만이다.   사자니까 왜 안샀어?

     광어와  우럭

        맛있는  바다속의  과자들

         내가 좋아하는  머구(머위)

      여기서 부터 남해 금산(보리암)

     앞에 가는 신사들이 지축(경남공고 별칭) 출신들

     하동포구가  성질이 급해서 새치기.

     둘이는 어디갔노?

         남해대교,     옆에  새 현수교 건설중.

        하춘화의 노래.   박종규가 좋아했던 가수.(피스톨 朴)

     하동 매화 축제를 다시 시도 하다 포구에서 마눌 한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