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들 당뇨로인한 시야결손장애 진단서를 안써주는 이유가 무얼까?
대웅제약, 엔블로 1주년 기념 '엔블로드 위크' 성황리에 마무리
주요 내용:
대웅제약은 지난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엔블로드 위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내분비내과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 2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엔블로와 당뇨병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과 의료 현장에서의 특장점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엔블로 52주 연장연구, 엔블로-다파글리플로진 스위칭 연구, 경증신기능장애 동반 2형 당뇨병 환자 대상 혈당강하 효과와 장기 복용안전성 등의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대웅제약의 이창재 대표는 "엔블로는 출시 1년 만에 장기 복용 안전성과 해외 약제 대비 우수한 효능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성과를 확보한 만큼, 국민 당뇨병 약제로서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약회사 선전할때는 경증 신기능 장애 동반 2형 당뇨병환자라고 써놓고
당뇨로인한 시야결손장애는 진단서를 쓰지 않는다는것이 말이 되는지
왜 이 진단서를 안써주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2009년부터 알게된 당뇨병인데 2024년 현재까지 약을 먹고 있는데 말입니다.
망막도 당뇨때문에 얇아져서 늘 안과를 다녔는데 말입니다.
살이 19kg빠져서 약도 좀 줄기는 했으나 끊어내지는 못했는데
적은 용량은 아닌데 말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조금 몸무게가 늘어서 유지정도지만 말입니다.
시력도 크게 변화없도록 노력은 많이 했는데
그래도 장애진단 시력 좋은눈의시력 0.2는 되는데도 진단서를 안써주는 의사들때문에
장애진단을 주민센터에 신청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의사새끼들은 그 진단서를 안써주려고 할까요 ?
4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러고 있습니다.
미친새끼들 같습니다. 병원마다 졸졸 따라다니면서까지 진단서를 안쓰는 저희가 라고 불리는 것들입니다.
정신병환자새끼들 같습니다. 무슨 집착인지 말입니다. 의사새끼들이 미친새끼들 같아 보여서 말입니다.
매달 검사료가 35만원씩이나 드는데 말입니다.
병원비는 다 처받으면서 위에 대한 진단서를 안쓰는것들입니다.
엔블로 주요 특징:
한국에서 유일하게 개발에 성공한 SGLT-2 억제제
'당'과 '나트륨'을 동시에 관리
기존 SGLT-2 억제제 대비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와 안전성
단일제 출시 3개월 만에 메트포르민 복합제 엔블로멧 출시
출시 1년 만에 국내 주요 종합병원 입성 및 해외 20개국 진출
엔블로드 위크 개최 배경:
엔블로 출시 1주년 기념
해외 SGLT-2 억제제 국내 시장 철수 예정
기대 효과:
국산 당뇨병 신약 엔블로에 대한 의료진들의 인지도 및 기대감 향상
엔블로의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
당뇨약을 당뇨를 체외로 배출하는 약을 먹고 있는데
이것은 방광염이 자주 오는 약이라 물을 한주전자는 먹어야 합니다.
위의 약은 그러한 내용이 안써 있는데 신기능 장애라고 지칭하는데도 장애용 진단서를 안쓰는 의사들이
우끼는것 같습니다.
당뇨약을 체내 흡수용을 먹었다가 이약은 소화가 안되어서
응급실 실려간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로 인해서인지 많이 피로할때 신우신염이 잘 오는데 이도 응급실 실려간적이 있습니다.
신장의 염증입니다. 이정도로 나빠질때는 나빠지는데
진단서를 안쓴다는것이 의문이 들고 미친새끼들 같습니다.
졸졸 따라다니면서 그러한 것은 말입니다.
신장이 나쁘 피로하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것이 신우신염인데 그리고 안압상승으로 인해 눈의 빵빵해지는 현상이
일어나는데도 진단서를 안써주는 것들이니 미친새끼들이 아니고 무엇인지
왜 진단서를 안쓰는 것일까요 ???
답변하실분들 없으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