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콩의 껍질이 벗겨지더니 땅에 떨어져 심기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열매가 무르익어 땅에 떨어져 새로운 열매를 얻기 위하여 심겨진 것입니다.
또 기차가 선로를 따라 달리다가 하늘로 뜨더니 날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땅의 일이 이제는 끝이 나고 있으며 하늘의 일이 시작되는 과정에 놓여있습니다.
이전 것은 다 지나갔습니다.
땅의 것이 끝나가고 있으며 첫 열매가 다 익었습니다.
때를 말씀하십니다.
이제 곧 하늘에서의 일이 시작될 것입니다.
첫 열매들로 인해 땅에 심겨진 씨앗들이 자라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기도하는데 때를 말씀해주십니다.
마지막 때에 대한민국을 사용하시기 위함입니다.
대한민국을 세계를 깨우는 종으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더 깨어 주님 오심을 소망하며 준비하는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문재인정부]
'소통부재'라고 하시며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 동물들이 모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각자 자신들의 소리로만 이야기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모여서 서로 의논은 하고 있으나 서로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사상누각'이라는 단어를 떠올려주셨습니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는 뜻으로 지금 지은 모든 것이 헛된 것이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것 같으나 서로 소통이 되지않고 자신들의 목소리만 높이는 상황입니다. 합일되지 않은 목소리들은 흩어지고 맙니다.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은 결국 무너지게 됩니다.
인간에게서 나온 것은 모래와 같습니다.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시편 60편 11-12절)
[경제]
큰 건물이 세워져 있는데 그 아래로 땅을 파고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반이 약해져 땅 위의 건물이 곧 무너질 듯 위태해 보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업들의 기반을 무너뜨리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결국 기업을 무너뜨리게 되고 땅을 파는 자신들도 그 건물에 의해 결국 깔려 죽게 될 것입니다.
[삼성]
나비가 날아가야 하는데 다리에 실이 묶여 있어 멀리 날아가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실에는 작은 쇳조각이 달려있었습니다. 베리칩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베리칩은 삼성이 더 높이 날지 못하게 하는 것이 됩니다.
악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
땅으로 붙들려는 모든 것을 끊어버리고 하늘로 높이 날며 자유로이 꿀을 얻는 삼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대통령]
안경을 끼고 책을 읽고 있는데 공부에 열중하는 모습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영적인 흐름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십니다.
대한민국을 기도할 때 새롭게 됨을 이야기하셨고 박대통령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대한민국과 박대통령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도 새롭게 하실것이며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SK건설]
최태원회장이 금속탐지기를 들고 바닷가를 돌아다니며 뭔가를 찾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모래 속에 숨겨져 있는 동전을 찾고 있습니다. 진리를 찾고 있는 모습인데 아직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이 이번 일을 통하여 진리이신 주님을 찾기를 기도합니다.
[제주도 불법난민]
자동문이 있는데 누가 앞에 서는 지에 따라 열리기도 하고 닫히기도 하는 모습입니다. 허용된 자에게만 문이 열리고 그렇지않은 자들에게는 문이 열리지 않고 있는데 분별되어 나뉘고 있다는 마음입니다.
난민 심사를 맡은 자들에게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주의 뜻대로 카이로스로!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