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 부추전 만드는법 부추는 아주 조금씩 팔았으면 좋겠어요` 필요해서 한단사면 싱싱해서 다 먹기가 힘드네요~
무르기전에 후다닥 전을 부칩니다. 영양을 생각해서 닭고기도 넣구요~ 딱~ 한접시만 부쳐서 한끼에 먹습니다.
여름철 ~ 너무나도 잘 쉬니 음식물 남기지말고~' 냉장고에 음식 오래 넣어두지않을 려고 노력합니다.
부추전
닭고기부추전
닭고기와 부추의 만남~ 부추전
부추전만드는법
부추한줌, 닭고기한컵, 양파 1/2개,표고가루1T 청양고추3개,계란1개, 부침가루 1~2 T, 소금조금
부추는 1.5cm로 짧게 잘라요~ 닭튀김에 가슴살 부분 남긴거 찢어서 부추길이로 잘랐어요~ 양파도 다지고 청양고추도 다지고 표고가루,계란 ,부침가루1스푼 넣고 섞어요~
너무 질지않게 부침가루로 농도를 맞추어요~ 가루는 내용물이 잘 섞일정도로만 넣으세요~ 소금 조금으로 간을 맞추구요~
수저에 하나씩 담아서 부치면 크키가 일정해집니다. 전~ 계량스푼으로 한수저씩~
오래 안익혀도 되니 노릇하게만~
초간장을 곁들여내요~ 작게 부쳐서 집어먹기도 편해요~
딱~ 두접시 부쳤어요~
날더운 여름철엔 조금씩 만드는게 남는것도 없고 위생적으로도 좋네요~
바삭하고 고소한 부추전
밀가루가 많이 안들어가 더 맛나요~ 밀가루를 안 먹을 수는 없으니 양을 줄일려고 하네요~
싱싱한 부추로 부추전 만들어보세요~
http://blog.daum.net/happymimi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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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복한 노란장미 원문보기 글쓴이: 노란장미
첫댓글 아, 닭고기도 괜찮겠네요. 저는 맨날 오징어 몸통으로다가만...
이번주에 부추랑 닭가슴살로 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