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걸어가다 보면
사람들 하나하나가 똑같은 모습이 없다
마음도 다른 모양으로 있을까?
그런데 많은 사람 중에 인연도 없고 필연도 없다
내가 먼저 두려워하지 않고 인사를 할까
나는 진실을 아낌없이 보여 드리고 싶은데
만남이 쉽지 않다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는 것 참 좋아한다
내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사람을 사랑하게 마음을 갖고
인연을 참고 기다린다
燦佰 전찬수
2018년 강릉시립미술관 송년특별 기획전
전찬수 시화전 2층 E-5
고종환 석호 사진전 1층 E-2 고기은 여행 사진전 1층 E-1
기간...2018년 12월14일 부터 12월30일 까지
장소... 강릉시립 미술관 [구 법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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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강원방
두려워하지 않고 인사를 할까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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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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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9.01.22 06:56
첫댓글
시골 소탈한 아저씨
燦佰 전찬수
작성자
19.01.22 07:23
이제는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인생도 바람과 구름과 다를 바 없는 것을
따로 말을 하리가
마음을 비우우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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