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2~3년 내 러시아 국경에 울타리 건설 계획
https://iz.ru/1401620/2022-09-27/finliandiia-zaplanirovala-vozvesti-zabor-na-granitce-s-rf-za-dva-tri-goda
핀란드에서는 2~3년 안에 러시아 국경의 남동쪽에 울타리를 건설할 계획 이라고 Uutissuomalainen 신문은 9월 26일 공화국 국경 서비스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길이가 1.3,000km 인 국경의 10-20 % 만이 울타리 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울타리의 길이는 130에서 260km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의 서비스 수명은 50년에 달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또한 건설에 수억 유로가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 국경 경비대장 Pasi Kostamovaara의 말을 인용합니다. 이 비용에는 울타리 주변의 유지 관리 및 인프라도 포함됩니다.
러시아와 유럽연합(EU) 사이 의 비자 원활화협정이 서명된 지 15년 만인 9월 12일에 만료되었다 . 이제 러시아 시민은 EU 입국 서류를 처리하기 위해 35유로 대신 80유로를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비자 신청의 최대 처리 기간을 45일로 연장하고 구비서류 목록을 확대한다.
9월 23일 핀란드 남동부 국경국은 핀란드 남동부의 검문소에서 핀란드에 도착한 러시아인의 수가 일주일 만에 두 배로 늘었다고 보고했다 .
같은 날 핀란드 대통령 사울리 니니스토(Sauli Niinistö)와 정부 외교 안보 정책 위원회 위원회는 러시아 시민의 입국과 비자 발급을 제한 하기로 결정했다.
동시에 9월 21일 핀란드는 러시아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핀란드 외무부가 이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도와달라는 요청으로 유럽연합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호소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러시아와 유럽연합(EU) 사이 의 비자 원활화협정이 서명된 지 15년 만인 9월 12일에 만료되었다 . 이제 러시아 시민은 EU 입국 서류를 처리하기 위해 35유로 대신 80유로를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비자 신청의 최대 처리 기간을 45일로 연장하고 구비서류 목록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