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개발한 간강소스가 있는데
거기에 찍어 먹으면 일품이구요
시원한 콩나물 국도 주는데 그것도 일품입니다.
테이블이 3개라서 자리 잡기가 힘들죠.
쩝...특히 비오는 날은 ㅠ.ㅠ
무지 허름한 집이랍니다.
화장실은 안가시는게....ㅠ.ㅠ
위치는 고척동에서 내리면
동양공전옆에 큰길있자녀요.
그길따라 곧장 한 10분..
번화가 다 지나가고 동네 골목분위기 나올때까지 걸으세요.
씨채널 보이면 거의 다온겁니다.
씨채널도 지나 또 올라오면 작은 회집보이구요.
그집에서 쪼금만 올라오면 간판도 잘 안보이고
무지 허름한 식당에~식탁3~4개있는 곳이 나옵니다.
비오는날 허름한 선술집에서 가볍게 친구와 술한잔하고 싶으면
권하는곳..여자분들은 깨끗 깔끔을 조아하신다면 절대 가지마시구요
첫댓글 등급업 해드렸어여 ^-^ 친구분들과 맛난 시간 보내셨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