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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나무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스크랩 아버지, 우리 아버지 (3)
순야 이선자 추천 0 조회 111 23.03.22 02: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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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2 12:29

    첫댓글 감정을 억누르면서 읽었습니다.
    그렇게 구구절절이 기억하고 필림에서 뽑아내듯 사연들 그래도 용케도아픔을 견디어왔으니 대단한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장녀로서 책임감 가히 짐작합니다.

  • 23.03.22 10:33

    59여년 전에 일어난 일을 생생하게 잘 묘사하였네요.
    허세를 부리던 사람들도 지금은 다 고인이 되었겠지요.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아야 한다."는 글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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