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4일(음력 1월 3일) 癸巳 일요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 .開東軍令格(개동군령격)으로 전쟁 중에 작전상 이른 새벽에 출동 명령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것은 빈틈없이 준비되었으매 상대방에게 먼저 발각되지만 않는다면 승리는 틀림없음이니 부하 직원과 동료들을 격려하라. 반드시 승리는 내 것이라. 24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36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4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60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72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84년생 우선 지금 당장 속부터 다스리라. 96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丑 소 띠 | .支配階級格(지배계급격)으로 한나라의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는 지배 계급에 속하여 편안한 격이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요, 너무 목에 힘을 주는 것은 삼가고 더욱 겸손해질 필요가 있음이라. 25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37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49년생 절대 돈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61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여야 하리라. 73년생 지금 당신은 친구를 너무 믿고 있다. 85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97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 
寅 호랑이띠 | .權門貴族格(권문귀족격)으로 나의 가문이 귀족에 속해 있어 아무 어려움이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힘과 능력 때문에도 그렇지만 주위의 여건이 잘 맞아 떨어져 참 많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게 될 것이라. 26년생 내 집에서 찾으면 찾을 수 있다. 38년생 교통사고, 특히 택시를 조심하라. 50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62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74년생 아무리 어렵더라도 신용만큼은 잃지 말라. 86년생 윗어른들의 말을 잘 들으라. 98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7년생 가족의 칭찬을 받는다. 39년생 과욕이 아니면 성취한다. 51년생 백사 여의 모든 일이 순조롭다. 63년생 생각하지 않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75년생 나의 가식을 당장 벗어 던지라. 87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99년생 그간에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애정 ○직장 △× | 
辰 용 띠 |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8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40년생 지금 시점에서 공사를 분명히 하라. 52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우울해 한다. 64년생 그 일만큼은 해결되니 걱정 말라. 76년생 부하 직원 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88년생 내가 운다고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다. 00년생 보너스를 더 얹어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巳 뱀 띠 |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29년생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으니 물러서라. 41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 53년생 걱정 말라 될 것이니... 65년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라. 77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89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01년생 내 일 만큼은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午 말 띠 |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30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될 것이라. 42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54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66년생 사업상 받은 어음, 수표를 주의하라. 78년생 부모님의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라. 90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02년생 이성과의 이별 조짐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 
未 양 띠 | .自給自足格(자급자족격)으로 농토와 토지가 많아 오곡백과를 심어 나만큼은 아무 부족함이 없이 자급자족하는 격이라.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때이니 어찌 좋은 일이 아니리요. 31년생 걱정하던 일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 43년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55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67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79년생 행복은 성적순이 아님을 알라. 91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03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 
申 원숭이띠 | .公害産業格(공해산업격)으로 아주 못살았던 세월 속에서는 곧 나라의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산업이 현대에 와서는 공해산업으로 기피하는 격이라. 한 때는 존경받던 인물이 지탄의 대상일 수 있으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아야 하리라. 32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44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56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68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함이라. 80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92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酉 닭 띠 |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33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45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57년생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69년생 헛된 것에 홀리지 말 것이라. 81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93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戌 개 띠 |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 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4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46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58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70년생 도대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음이라. 82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94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 
亥 돼지띠 |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35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47년생 지금은 이르니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59년생 배우자와 의견일치를 본다. 71년생 생각치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83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95년생 일을 벌리기 전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

▽ 날자 검색으로 본
↘ 2005년 2월 14일 라피크 하리리 전(前) 레바논 총리, 베이루트에서 차량폭탄 공격 받아 사망 라피크 하리리 전 레바논 총리. 레바논의 전후(戰後) 재건 및 시리아군 철수를 통한 평화 정착에 핵심 역할을 해왔던 라피크 하리리 전 총리가 14일 차량폭탄 테러로 사망, 레바논 정국이 혼미해졌다. 하리리 전 총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건설업으로 부를 축적한 억만장자 사업가 출신 정치인이었다.
그는 내전이 끝난 뒤 1992년 총리에 처음 취임했다가 1998년 에밀 라후드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사임했다. 2000년 9월 총선 압승으로 총리에 복귀했으나 전력 통신 등 국가기간산업 민영화를 추진하려다 라후드 대통령과 사사건건 마찰을 빚었다. 작년 10월 시리아에 대한 유엔안보리의 철군압력이 가중되던 시기에 라후드 대통령 임기 연장에 대한 불만으로 총리직을 전격 사임했다. 이후 시리아군 철수를 요구하는 야당 진영에 가세했고, 오는 5월 총선을 앞두고 시리아와 우호관계에 있는 라후드 대통령을 압박해 왔었다. 하리리 전 총리는 이슬람 수니·시아파, 기독교 등 종파로 갈라진 레바논 세력들 간에 정치적 조정자 역할을 해왔다. 그는 또 레바논 주둔 시리아군 철수를 요구하는 유엔과 시리아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다. 1975년 기독교도 우파인 팔랑헤당 민병대가 팔레스타인 게릴라 기지를 습격한 것을 계기로 내전이 일어나자 레바논을 ‘형제국’으로 간주해 온 시리아는 1976년 4월 정규군을 투입, 수도 베이루트를 침공했다.
이런 상황에서 하리리가 테러로 사망하면서 시리아군 철수문제의 중재 채널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이 사건은 30여년간 레바논에 군을 주둔시키면서 레바논 정국(政局)을 사실상 장악했던 이웃국가 시리아의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유엔 조사단은 하리리 전 총리 폭탄테러 사건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20일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에게 제출했다. 54쪽 분량의 이 보고서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동생 마헤르 아사드와 매형 아세프 쇼카트 정보국장이 하리리 암살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2일 자기 사무실에서 권총 자살한 가지 카난 전 내무장관 등 다른 5명도 사건 용의자로 지목했다.
보고서는 다섯 차례나 총리를 지낸 하리리가 국내 반(反)시리아 여론을 등에 업고 재집권을 시도하자, 시리아 정부 관리들이 레바논의 친(親)시리아 세력과 결탁해 테러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하리리를 제거했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이 사건에 대해 그동안 “100% 무관하다”며 결백을 주장해 온 시리아는 보고서가 공개된 뒤 “보고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비전문적이고 정치적이다”고 비난했다.외교 소식통들은 미국이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접국 내정(內政)에 개입하고 팔레스타인 민병대를 지원하는 시리아의 영향력을 차단, 중동 정치 지형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해,오늘무슨일이 총 48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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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5000m 아시아 남자 첫 은메달 | 2009년 | 미국, 연쇄총격으로 4명 피살 | 2007년 | 전국 첫 주민직선 부산교육감에 설동근씨 | 2007년 | 탤런트 윤태영·임유진 결혼식 | 2007년 | 고려 왕릉급 무덤 강화도서 발굴 | 2003년 | 대북비밀송금 의혹 관련, 김대중 대통령 대국민담화 발표 | 2003년 | 복제양 돌리 폐질환으로 안락사 | 2002년 | 한국인 과학자가 주도한 연구팀, 고양이 복제 세계 처음으로 성공 | 1999년 | 한국계 나오미 나리남(남나리) 전미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2위 | 1993년 | 브라자우스카스, 리투아니아 대통령에 당선 | 1992년 | 샐먼 루시디, 이란정부에 사형선고 3주년맞아 도피생활 청산선언 | 1992년 | 헬기추락 사고로 이현부 중장 등 7명 사망 | 1989년 | 이란 호메이니, ‘악마의 시’ 저자 살만 루시디에 사형선고 | 1982년 | 서울등 중부지방에 지진 | 1981년 | 중국 신강 위구르자치구의 한 유적지에서 6470년전으로 추정되는 소녀의 시신 발견 | 1979년 | 정부, 이란회교공화국 승인을 발표 | 1979년 | 문교부, 81년부터 고교입시에 연합고사 폐지, 내신제 적용키로 | 1979년 | 이란 좌익과격파, 테헤란 미대사관 습격 | 1979년 | 내무부, 인구3만 이상의 48개읍을 준시로 개편한다고 발표 | 1979년 | 정부, 3년 만에 최저임금제 폐지 | 1972년 | 미국 저널리스트 에드거 파크스 스노 사망 | 1967년 | 틀라텔롤코 조약(군사적 목적의 핵무기 실험과 보유를 금지시켜 남미 핵자유지대 설치) 조인 | 1966년 | 공무원 거액 수뢰에 최고 사형을 규정한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안` 국회 통과 | 1963년 | 인도, 로잔결정에 항의, IOC에서 탈퇴 | 1963년 | 미국의 원자력 잠수함 조지워싱턴호 출항 | 1963년 | 영국 노동당수에 윌슨 피선 | 1963년 | 재건호 열차 탈선 | 1958년 | 이라크, 요르단과 아랍연방 결성 | 1957년 | 농업은행법 협동조합법 공포 | 1952년 | 제6회 동계올림픽 개막(노르웨이 오슬로) | 1950년 | 중국-소련, 우호동맹상호원조조약 조인 | 1948년 | 공창(公娼)폐지령 발효 | 1946년 | 미군정 최고자문기관인 남조선국민대표민주의원 발족 | 1946년 | 민주의원 개회 | 1935년 | 미국, 린드버그의 아들 유괴범 재판 | 1921년 | 치과의사시험규칙 공포 | 1910년 | 안중근 의사, 여순지방법원서 사형선고 | 1896년 | 미국, 하와이 합병조약 조인 | 1892년 | 프랑코 스페인 총통 출생 | 1882년 | 폴란드 피아니스트 프리드만 출생 | 1869년 | 스코틀랜드 물리학자 토마스 윌슨 출생 | 1867년 | 일본 발명가 도요다 사키치 출생 | 1864년 | 미국 사회학자 로버트 파크 출생 | 1859년 | 오리건, 미국 33번째 주로 편입 | 1819년 | 미국 발명가 숄스 출생 | 1793년 | 영국 발명가 거니 출생 | 1779년 |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쿡 하와이 원주민에 피살 | 1763년 | 프랑스 장군 모로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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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5년생,자녀에게도덕성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