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 도쿄
1968 멕시코시티
1972 뮌헨
1976 몬트리올
1980 모스크바
1984 로스 엔젤레스
1988 서울
1992 바르셀로나
1996 애틀랜타
2000 시드니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2012 런던
2016 리오 데 자네이루
2020 도쿄
그리고 대망의2024 파리
출처: 스카이 스크래퍼스 (SKYSCRAPERS) 원문보기 글쓴이: hahania
첫댓글 넵..? (어리둥절)
자세히 보니 알겠네요ㅋㅋㅋㅋ 예술적인데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아쉬운ㅠㅠ
본연의 목적에 어긋나는거같긴하네요
단번에 무슨 경기인지 알아봐야될텐데 파리는 한눈에 안들어오네요 ㅎㅎ
파리는 너무 추상적인 느낌ㅋㅋㅋ
첫댓글 넵..? (어리둥절)
자세히 보니 알겠네요ㅋㅋㅋㅋ 예술적인데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아쉬운ㅠㅠ
본연의 목적에 어긋나는거같긴하네요
단번에 무슨 경기인지 알아봐야될텐데 파리는 한눈에 안들어오네요 ㅎㅎ
파리는 너무 추상적인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