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신규 레포트 4>
현대백화점 - 차별적 실적 호전, 재평가로 연결 - HMC투자증권
1)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소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진입한 아울렛 시장에서의 신규 출점을 통한 성장전략이 주효하면서 실적호전 추세 지속될 전망
- 불황기에도 차별적인 성장을 통해 주가재평가의 기틀 마련 중. 최근 주가하락으로 벨류에이션 매력 제고된 현재 주가 수준에서 비중확대 전략 권고. 기존 BUY 의견과 목표주가 176,000원을 유지함
2)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분기 총매출액 1조 3,385억원(YoY 19.4%), 영업이익 836억원 (YoY 18.8%) 기록해 전분기에 이어 실적 호조세 지속될 전망. 지난해 메르스로 인한 기저효과로 인해 기존점 성장률은 4.5%로 회복되고, 전년에 오픈했던 신규점(김포아울렛, 판교점)과 올해 3월과 4월에 출점했던 동대문 시티아울렛, 송도아울렛 등의 매출 가세로 양호한 외형 및 영업이익 성장을 시현 중
- 기존 보유하고 있는 14개점의 백화점 사이트와 도심형 및 프리미엄 아울렛 3개점을 활용해 사후면세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또한, 올해와 내년에도 각각 3개점(동대문, 송도, 송파; 아울렛)과 1개점(대전) 신규 개점을 통해 사업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전망
- 전반적인 소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동사의 실적 모멘텀은 강하게 반전될 전망. 이는 1) 지난 2014년 하반기 이후 공격적으로 출점했던 매장들의 효율 개선, 2) 백화점과 아울렛(프리미엄 및 도심형)을 비롯한 자회사 현대홈쇼핑과 한섬 등을 통한 그룹 전사적인 사후면세점 사업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외래관광객을 통한 신규 매출 성장 등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
- 소비심리와 소비경기 등 영업환경의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불황기에도 적절한 신규 출점을 통한 성장전략이 주효하고 있음. 기존 매출액은 그대로 유지하나, 비용 부분을 다소 보수적으로 추정하면서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2.6%, 2.7% 하향 조정. 올해 연간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각각 14.8%, 14.4% 증가한 5조 5,758억원과 4,151억원으로 수정 전망함
3)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지난해 5개점(백화점 2, 아울렛 3)에 이어 올해에도 3개점 이상의 공격적인 신규 출점을 통한 성장성확보에 역량 집중
-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9.6배, 0.8배로 글로벌 피어그룹은 물론 국내 대형 유통업체 중 가장 낮은 벨류에이션 수준. 부진한 업황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통한 주가 재평가는 가능할 전망
LG하우시스 - 꾸준함이 매력 - 신한금융투자
시장 기대치 부합하는 무난한 2분기 실적 예상
2분기는 매출액 7,519억원(+4% YoY), 영업이익 534억원(+2% YoY)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523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고기능소재/부품은 매출액 2,551억원(-1% YoY), 영업이익 195억원(-7% YoY)을 전망한다. 전분기와 유사하게 IT필름은 부진하나 가전/인테리어 필름은 양호하다. 자동차 부품은 신차 효과 수혜가 작아 부진할 전망이다. 건축자재는 매출액 4,813억원(+7% YoY), 영업이익 362억원(+8% YoY)을 예상한다. 창호 내 B2B1)(비중 60%)는 분양 물량 증가로 안정적이나 B2C2)는 주택 거래량 부진으로 2분기 성수기임에도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인조대리석은 여전한 미국 수요 증가로 전사 상품군 내에서 가장 높은 매출액 성장(1Q16 20%, 2Q16 15% 전망)을 이어갈 전망이다.
2016년: 성장의 2가지 축 가시화, 미국 공장 2Q-자동차 원단. 3Q-인조대리석 가동
2016년 매출액 3.0조원(+7% YoY), 영업이익 1,750억원(+17% YoY)을 전망한다. 시장 기대가 높은 건자재 내 B2B 물량 증가는 4분기에 가시화 될 전망이다. 향후 전략은 포화된 국내를 넘어 해외로 고객군을 확대하는 것이다. 소재내 성장축인 자동차 원단은 미국 현지화 투자(약 500억원)가 완료되어 2분기부터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미국 이스톤3) 공장 증설분(약 500억원)은 3분기에 가동될 예정이다. 미국 내유통망을 확보하고 있고 수요가 좋아 품질 안정화 후 빠른 매출화가 가능하다. 중장기 유망 사업인 자동차 경량화는 M&A4)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000원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80,000원으로 하향한다. 12개월 선행 EPS 9,932원에 목표 PER 19배(Global peer 밸류에이션 평균)를 적용했다. 밸류에이션 저평가로 LG하우시스 Long/닛토리(일) Short 포지션을 추천한다.
능률교육 - 학령인구 감소세 둔화 - SK증권
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영어교육 전문기업
유아부터 성인까지 영어 교육 중심의 출판 및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령대별 영어학습 교재, 교과서 등을 출판하고 있으며 전화화상영어, NE Kids 등 교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출판 83.9%, 교육 서비스 16.1%를 기록했다. 연령대 별로는 유/초등 19.1%, 중/고등 66.6%, 성인 9.1%, 기타 5.2%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포인트
- 참고서, 교과서 부문 선두 주자 : 리딩튜터, 능률 VOCA, 토마토 등 다양한 참고서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고등 영어 교과서 24 종을 출간하면서 교과서 시장에서도 안정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국정 교과서 시장이 축소되고 검/인정 교과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 수학 교과목 추가 : 14 년 10 월 유/초등 사고력 연산 교재 출시 이후 15 년 9 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학 기본서를 출시했다. 학령인구 변화가 주춤한 상황에서교과목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 유아 부문의 성장 : 07 년 황금돼지띠의 해 이후 출산율이 소폭 상승하면서 유아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NE Kids’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유아 독서 프로그램 ‘상상수프’도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는 판단이다.
실적 및 밸류에이션
학기 초와 방학 시즌(1, 4 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업종의 특성 상 2, 3 분기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계절성이 크지 않은 유아 부문이 성장함에 따라 분기별 변동성은 점점 완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 교과목 확대, 학령인구 감소세 둔화 등으로 인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