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프라모델에 맛들인 고2 초보 모델러입니다.
허접한 작품이라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올려봅니다.
첫댓글 선생님에게 압수당하셨다는 그 분이시군요.^^ 허접하진 않습니다. 다만 내공이 부족한 것이지요. 제가 보기엔 정성드려 색을 입히신 것 같습니다.
정성이 엿보입니다.혹시 위 작품을 앞수당하셨나?
음..압수는 아닌데...ㅋ 선생님이 가진다고 가져가버린...^^;;
제가 중1때 전교에서 두세명만 가지고 다닌다는 소니 워크맨을 '졸업식 때 와라! 그럼 돌려주마.' 라고 말씀하신 후에 며칠있다가 전교조 사건때문에 학교를 관뒀다는... 아무리 선생이라지만.. 전 그 뒤로 선생 뒤에 '님'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89년일입니다. ㅜㅜ
어디 꺼죠?
아카제입니다.
와 이게 이렇게 멋있었나요? 아카데미가 찍어논 사진보면 멋없는것 같은데.. 정말 모델보다 잘만드십니다.햐~
첫댓글 선생님에게 압수당하셨다는 그 분이시군요.^^ 허접하진 않습니다. 다만 내공이 부족한 것이지요. 제가 보기엔 정성드려 색을 입히신 것 같습니다.
정성이 엿보입니다.혹시 위 작품을 앞수당하셨나?
음..압수는 아닌데...ㅋ 선생님이 가진다고 가져가버린...^^;;
제가 중1때 전교에서 두세명만 가지고 다닌다는 소니 워크맨을 '졸업식 때 와라! 그럼 돌려주마.' 라고 말씀하신 후에 며칠있다가 전교조 사건때문에 학교를 관뒀다는... 아무리 선생이라지만.. 전 그 뒤로 선생 뒤에 '님'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89년일입니다. ㅜㅜ
어디 꺼죠?
아카제입니다.
와 이게 이렇게 멋있었나요? 아카데미가 찍어논 사진보면 멋없는것 같은데.. 정말 모델보다 잘만드십니다.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