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었던 사실대로만 말해주면 될텐데 왜 쓸데없는 거짓들로 조작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7년 동안 인도에서 '아사'라는 이름으로 승려 생활을 했으며,
인도에서 배운 불교 사상을 바탕으로 이것을 현실적으로 행하신 분이라고 작년에 어떤 스님에
의해서 책으로 발간된 적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막달리나 마리아와 결혼을 했으며, 프랑스로 망명하여 83살 까지 살다가 가셔서 역대 성인중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분으로 7~8년전 DAUM에서 공식적으로 행했던 카페 퀴즈에도 나왔던 내용인데
왜
부활했다며 거짓을 알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가 고의든 실수든 그렇게 알렸다면 얼른 회개
하고 진실을 알려서 신도들로 하여금 착각하지 않게 하는 것도 종교인의 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속히
진실을 알려서 예수며 그들이 말하는 하느님 즉 야훼가 그들이 알고 있는 내용하고는 아무런 상
관이 없다는 것을 알려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구약성서는 유대인의 것이 아닙니다. 구약성경은 고대 이집트 호루스신화랑 레바논 길가메시 서사
시의 조작물임이 밝혀졌으며, 또한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책을 지은 자들이 예수님과 같은 시대에
살았던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즉 신약성서 역시 예수님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자들이 자기들 뜻대
로 지은 저작물이라는 사실도 알려야 할 것입니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그냥 '하느님' '예수님' 그러
는 사람들 보면 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고 목사가 말하는 내용을 그냥 그대로 믿으면서 따르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불
쌍하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하느님과 예수님이 바로 목사의 말속에만 존
재하는 것인데 말입니다...아멘
아래 필독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0919114104196
첫댓글 성서에서는 예수님을 부를 때 랍비라고 부르는데, 랍비는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붙이지 않는 말이라고 하네요. 완전 짜집기와 사기로 만들어진 개신교라는 종교의 허구가 조속히 벗겨지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무식한 사람들이 길에세 메가폰 잡고 하느님 말씀이라며 자기 마음대로 씨부리며 허송세월 보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알고보면 참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속이는 사람은 나쁜 사람들이지만 모르고 아까운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들 보면 불쌍하고 안타까울 뿐이죠.
읽고보니 공감은 갑니다요...지하철타고 댕기다보면 무지많쵸...저런분들..~.~
중국에서 예수 어쩌고 전도하다 군중들에게 맞아 뒈집니다. 인도에서의 예수의 생애를 읽어보면 흔한 고승정도?
지 고향 가서 엄청 사기친거죠. 문선명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