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술병 ...

[나라다]

어머니께서 해녀처럼 자맥질을 해서 고기를 잡는데 잡은 고기를 뭔가에 꿰어서 입에물고 계시는데 한줄로 쭉꿰어 있는데처음은 있고 비어있고 두마리가 있고 그렇게요

장소는 작은 아주작은포구인데 제가 물속을 들여다 보니 물이 참맑아서 바닥이 보이네요

어머니의 모습이 상반신반 보이네요 제가꿰어논 고기의 모습을 보고 010114라고 말해요



집을 짓는데 밖을보니 축대를 쌓아논것이 불안해보이더니 기어이 무너져 뒷문의위가 무너져 제가 거기에 깔려 왼쪽허벅지안쪽에 작은 생채기가 났네요

남편이집에가라하는데 아직 완공이안된곳이어서 제가 여기저기 둘러봐요살람들이 공사를 하고잇고 여자둘이화장실을 푸고 있어요

재래식 화장실이네요(건물은 현대식인데 ...아직 완공되지도 않았는데..)

더럽다는 생각은 안하네요

근데 거기에 왠 타자기가 엄청 큰게 잇어서 제가 타자를 치는데 활자가 많아서 제가 치면서도 활자의 움직임을 보고 잇어요

손에 뭐가묻어서 싯어야 겟다는 생각을 햇고 씻은 기억은 없네요

거기 임시 사무실인데 107회때 나왓던 재현 (오토바이 판매점을 하고 있음)이가 저보고 술이 있다고 해요

양주병인데 굉장히 커요박스에 들어 있는데 한병느 먹던거라고 해서

제가 꺼내 장식장 한켠에 넣어 두는데 뚜껑은 금색이고 병은 사각인데 예쁜 파란색이네요

재현이네 집을 갓는데

그부인이 친정에 돈을 얻으러 간다네요

가보니 그부모님이 포장을치고 붕어빵 장사를 해요

구어논 붕어빵이 꼬리만 보이네요

그엄마가 3만2천원과 동전몇개를 주니 부인이 서운해하니 아버지가 나중에 더준다하네요



장면이 바뀌어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러 식당에 왓는데 가운데 상이 길게 죽놓여있고

양쪽에 사람들이 앉아있는데 한쪽은 꽉 차있고 한쪽은 한칸씩 띠어서 앉아 있네요

[mtlim]

물고기(17), 술(24)

[금강경]

수영 (18 24 38) 어머님 (프로필) 물고기(17) 입(단번대를 말합니다) 물이 맑으면 잘 나오거든요..어머니 상반신만 보이다.. 어느구간에서만 출현할것 같아요 010114 ( 연구 해야 하는구간입니다.. 머리 쥐난당)ㅎㅎㅎ 문(34) 깔려서.. 허벅지를 다쳐다.. 공사(18) 여자(4) 화장실(14) 타자기(23)

[금강경]

재현( 프로필.. 경험수있으시면 참조하세요) 오토바이(18) 술(24) 뚜껑은금색(7) 병은 사각형. ...파란색(30번대) 친구님 부모(31) 붕어빵(17. 39) 3만2천원(32) 아버지(18) 식탁(39) 한쪽.. 칸띄우기가 보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사랑]

109회차=1,5,34,36,42,44보33,붕어빵보이면 동형수또는 이월수=뿡어빵꼬리만 보여 전차 마지막수44출=이런 경우 40번대필출이고,4끝수필출,다른 44번 사물이 보이면 =여기서는 축대가 무너져=거의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