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酒色兼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대청마루 (까페팅 후기) 백두산 북어찜에 정신을 놓고? 잃고!
한수화 추천 0 조회 157 08.10.20 17:4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20 22:00

    첫댓글 (야야, 정부장 아냐. 김부장이야.)- 귓속말. 모다 이뻤어. 아끼, 등단, 당선, 축하해! 후기, 역시 한수화야!

  • 작성자 08.10.21 09:12

    (흐미.. 진짜요? 난 죽었당. 얼릉 바꿔야징.^^)

  • 08.10.21 10:36

    음...바뀐 다음에...보고 있습니다...^^ 만보기로...현재...12,000걸음 째...^^

  • 08.10.23 23:56

    집에 와서 피클 잊은 것을 방바닥치며 곡했다는..^^; 헤헤헤... 한수화 님, 만나서 무지 반가웠답니다. 물론, 다른 님들도...참, 참, 참! 샘 국화 감사합니다. 저도 샘을 본받아 더욱 더 착하게 사는 사람 되겠습니다. *^^*

  • 08.10.21 10:37

    다시 한번...등단 축하!!!^^

  • 08.10.22 00:25

    저도 추카, 축하!!

  • 08.10.21 10:20

    즐거운 시간이었나 봅니다~ 참석하지 못해 넘 아쉬워요~~ 담엔 꼭~!!! ^^

  • 08.10.21 10:35

    그려~~! 담엔 꼭!!

  • 08.10.21 10:58

    이런 소식은 꼭 뒤늦게 발견해서 아쉬움에 발만 동동..다음 번에 저도 꼭 참석하고 싶어요~!

  • 08.10.22 05:30

    12월 초 쯤에 송년회 겸 모임이 있게 될 거예요. 그 전에 이러저러한 모임이 있을 수도. ^^

  • 08.10.21 15:19

    은근팬으로 밀려났네요... 다음엔 저도 좋은 놀이터에서 놀고 싶습니다 ^-----^

  • 08.10.22 05:31

    그 쪽에서 노는 와중에도 문자 보낸 건 대단!

  • 08.10.22 00:26

    새로운 얼굴 만나서 좋았던 카페팅이었습니다. 못 오셨던 몇몇 분들을 만나지 못해 아쉽기는 했지만...

  • 08.10.22 05:33

    전의 멤버들께서도 나와 주시길! 쳇.

  • 08.10.23 11:31

    햇귀 님, 구멤버(?)로서 계속 친한 척 할게요. ^^

  • 08.10.22 12:33

    초절임 생고등어??? 호 왠지 궁금하네요

  • 08.10.23 06:34

    나는 입에도 못 대는 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