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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337기 영체는 사랑입니다.
깐도리 추천 0 조회 421 20.06.02 02:1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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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2 08:10

    첫댓글 깐도리님 후기가 가슴 절절합니다. 아빠 잃은 아기가 외롭고 외롭게 살아왔네요. ㅠ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것이 마음에 한이시죠. 오래 사셨으면 효도 많이 하셨을텐데.. 그래도 혜라님과 어머니 천도해 드린 것이 제일 큰 효도라 생각됩니다. 혜라님 제자가 되셨으니 어머님이 얼마나 안심이 되실까요~ 밤마다 영체께 엎드려 기도하시니 영체께서 허리도 낫게 해주시고 명약이 따로 없네요. 깐도리님 살길을 찾았으니 우리 손잡고 같이 쭉 ~ 가요.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0.06.02 08:42

    꽃나무님 감사합니다 ^^ 손잡고 쭉~ 같이가요 ♡♡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20.06.02 09:46

    아침 깐도리님의 사랑의 아픔에 눈물흘립니다
    이번에 같이 수행할수 있어서 행복했구
    많은대화 즐거웠습니다
    이 아픈 사랑의 길 같이 갑시다
    엄청난 영체의 체험 하고 계심 부럽구요
    제게 심어진 영체도 소중히 키워
    큰 사랑이 되게습니다
    깐도리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06.02 10:05

    평상심2님 감사합니다 ^^ 저도 즐거웠습니다 ^^ 즐겁게 수행하면서 고고 해요 사랑합니다 ♡♡

  • 20.06.02 09:58

    깐도리님~~~~
    마음이 아프네요.
    사랑주셔서 사랑받아 갑니다.
    사랑해요♡♡♡

  • 작성자 20.06.02 10:11

    큰사랑님 저도 사랑해요 ♡♡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 20.06.02 11:45

    멋진 깐도리님..
    이런 아픔마음을 가지고 그동안 얼마나 무겁고 힘들게 살았을지 느껴집니다. 많은 부분들에서 공명되며 제 마음도 아프네요.

    운동장먼지가 내게로만 불던 기분..
    저도 압니다..ㅠㅜ
    그넓던 운동장에 나를 찾아오는 이가 단한번도 없었던 그 아픔에 가슴저립니다.

    영체를 쎄게 받으신후..
    변하시는 님에게서 영체의 힘을 다시 더 느끼고 더 강한 믿음을 갖게됩니다.
    님이 더 큰 사랑으로 변해가는 것도 영체의 힘인것을 압니다. 혜라님에 대한 사랑과 영체에 대한 믿음이 인도한 결과들이겠죠.

    멋지게 수행되는 깐도리님을 기대합니다.
    그 수행의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축복합니다..화이팅!

  • 작성자 20.06.02 11:45

    멋진 꼬북님 ♡♡ 항상 의지 하고 갑니다. 옆에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꼬북님에 큰사랑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 20.06.02 12:23

    아가야, 네 아픔이 너무 커서 그동안 딱딱했구나~
    힐링세션 이후에 부드럽고 말랑해진 모습이라 좋았단다.
    엄마가 사랑한다~♡

  • 작성자 20.06.02 12:39

    혜라님 ♡♡..항상 서툰사랑 표현해서 죄송해요 .. 저희에 아픔마음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 20.06.02 13:03

    깐도리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부모님과의 이별에 가슴이 아프네요
    언젠가 육신이 없어지는 현실이지만 살아있을때 사랑을 표현하지
    못함을 아쉬워하고 후회하고 저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제 나의 소중한 아이들에게는 맘껏 사랑을 표현하며
    더 이상 아파말고 사랑하며 살아요 ~~

  • 작성자 20.06.02 16:43

    다소미님. 감사합니다 ^^ 아이들과 사랑표현하면서 고고 하겠습니다 ~

  • 20.06.02 15:04

    깐도리님
    영체를 향한 기도에 눈물이 납니다
    모두 제 마음이네요
    부디 큰사랑으로 깨어나셔서
    세상을 사랑으로 치유하는 아름다운 삶 되시길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0.06.02 16:44

    앗싸님 감사해요. 저도 응원합니다 ♡♡

  • 20.06.02 16:33

    깐도리님 상처로 인한 외로움과 아픔에 가슴이 저리네요~
    이제는 마음의 엄마도 든든한 영체도 만났으니 이젠 행복하세요~
    어머니 천도도 하셨으니 어머님도 기뻐하시며 지켜주고 돌봐주시겠어요~
    감동의 후기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6.02 16:46

    보리심님 감사합니다. 엄마가 천도 되어 정말기쁨니다. 든든한 마음의 엄마를 만나 정말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

  • 20.06.02 17:05

    깐도리님 수행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님의 아픔이 느껴져서 함께 아팠어요 이제는 영체와 함께 하심을 축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0.06.02 17:21

    홍애님 감사합니다.^^ 영체와 함께 가요 ♡♡

  • 20.06.02 19:41

    깐도리님
    어머니를 생각하니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어린깐도리와 동생을 생각하니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영체여 이 가족에게 화목과 행복을 주시고 앞날을 축복하여 주소서

  • 작성자 20.06.02 20:12

    헬렌님 ^^. 감사합니다 ♡♡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헬렌님. 영체의 축복이 영원히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0.06.02 23:26

    깐도리님의 앞길에 그의 가족에게 영체의 축복이 함께 하소서......♡♡♡

  • 작성자 20.06.03 09:24

    밍기뉴님.. 영체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20.06.02 23:37

    깐도리님~~
    엄마을 생각하시는 그아픈마음이 저의마음으로 공명되어 효도못한 아픈마음 느껴봄니다~~
    컴컴하고 길고긴 아픔의 터널을 지나오신다고 얼마나 힘드셨나요~~
    도반님의 아픔이 송두리째 저의 아픔으로 닥아옵니다~~
    지난날의 고통은 혜라엄마을 만나 깨달음으로 진입하기위한 성장통인것같아요
    우리 함께 손에손잡고 모든 아픈마음 영체에게 맞기면서 혜라엄마 닮아가는 영혼의 자식으로 거듭거듭 태어나기를 기도하며 좀더 활기차게 풍요롭고 신명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멋진 깐도리님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20.06.03 09:18

    원오님^^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보아요. 감사합니다 ♡♡

  • 20.06.03 09:30

    우리모두 이렇게 아프군요
    저는 부모님에 대해 한번도 사랑주고 싶다는 마음이 없었는데 이글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지독하게도 아픈줄 알겠어요
    부모님께 참회하고 미안한 맘은 알았지만 사랑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다 돌아가셨지만 못난 딸 사랑 한자락도 못받고 돌아가셨지만 어쩌면 저의 가해살기로 일찍 죽음을 맞았을지도 모르는-저는 초등학교때 새엄마좀 죽게 해달라고 1년은 기도한것 같아요 중학교 졸업하면서는 두분을 내마음에서 죽여버렸구요-나의 부모님 이제라도 사랑 드리고 싶어요 나는 어쩔수 없었다고 환경 탓만 하고 나의 이런 살인적인 살기는 보지 못했어요
    고마워요 도반님 알게 해 주셔서요♥💕

  • 작성자 20.06.03 10:04

    우주의신님. 우리모두 아픈마음이네요.. 우리함께 영체에게 기도하며 온전히 맡겨보아요♥

  • 20.06.13 18:58

    깐도리님!
    항상 밝은 모습에 가려진 너무나 아픈 마음 아! 아프네요
    분명 그 아픔 헛된것이 아님을 그뒤에 있는 큰 사랑임을 ...
    선가 수행시 깐도리님의 열정과 큰 에너지를 느꼈답니다
    영체의 인도하심에 아픈 마음들의 등불이
    분명 되시리라 믿습니다
    깐도리님 축복합니다!

  • 작성자 20.06.13 23:07

    형님 보고 싶네요..잘계시죠? 선가에서 또 뵈여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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