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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veryone? From today, I am going to defend the eternal gospel (Rev.14:6), which is the gospel of the last days of the linear and timely end of mankind, in English.
I am not an English major, nor have I studied abroad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so I am very poor in English pronunciation and knowledge.
However, inevitably, I am trying to spread the will of God by arguing again with a sense of mission of prophecy. God is a self-existing.God(Ex.3:11, Is.40:10), an eternally existing God (Ps.90:2, Neh.9:5), and an omnipotent God(Is.40:26, Job.42:2), a God of truth and without iniquity(Deut.32:4, 1Jn.2:27), and a god who is perfect(Is.45:8, 23~25).
Thus, as prophesied and recorded in the Bible under foreknowledge and predestination, God's management plan full of time will fulfill the love he wants to fulfill.
It is the restoration of the Garden of Eden, the kingdom of the saints(Dan.7:12), the kingdom of Christ(Rev.11:15),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millennial kingdom(Rev.20:4). Please obey the written pleadings and receive the solution of your original sin and your actual sins(Is.1:18~20) and receive blessings for all generations.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획선적이고 시대적인 인간 종말의 말세 복음인 영원한 복음(계14:6)을 영어 변론하려고 합니다. 나는 영어 전공자도 아니고 영어권에 유학을 한 사람도 아니기에 영어 발음과 지식이 매우 부족하고 어눌합니다. 다만 부득불 다시 예언의 사명감을 가지고 변론하여 하나님의 뜻을 널리 알리려고 합니다. 성경 말씀에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신 신이시며(출3:11, 사40:10) 영원존재하신 신이시며(시90:2, 느9:5) 무소불능의 신이시고(사40:26, 욥42:2) 진실무위하신 신이시며(신32:4, 요1 2:27) 완전무결하신 신이십니다.(사45:8, 23~25)
그리하여 예지예전아래 성경 말씀에 예언하여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때가 찬 경륜을 이루어 주고 싶어하시는 사랑을 이루실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회복이며 성동의 나라(단7:22), 그리스도의 나라(계11:5), 천년왕국의 건설입니다.(계20:4) 아무쪼록 기록된 말씀 변론에 순종하여 원죄와 자범죄를 해결 받아서(사1:18~20) 자손만대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1. How to deal with confusion in Christianity? Is 28:6~13-
1. 기독교의 혼란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사28:6~13-
@ But they also have erred through wine, and through strong drink are out of the way; the priest and the prophet have erred through strong drink, they are swallowed up of wine, they are out of the way through strong drink; they err in vision, they stumble in judgment.
For all tables are full of vomit and filthiness, so that there is no place clean.
Whom shall he teach knowledge? and whom shall he make to understand doctrine? them that are weaned from the milk, and drawn from the breasts. For precept must be upon precept, precept upon precept; line upon line, line upon line; here a little, and there a little:(Is.28:7~10)
@ 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사28:6~13)
Christianity made the expansion of the church in the world in order to correctly convey the one truth, or raised servants of God to fight and win for the one truth. However, it is an undeniable fact that Christianity has become a world-class religion today. Now, everyone is paying attention to what direction Christianity will flow. It has the following significance to publish a monthly magazine called 「Beautiful News, Good news, Good tidings; Is.40:9」 in the face of such difficulties.
기독교는 진리 하나를 바로 전하기 위하여 세상에 교회의 확장을 이루게 한 것이요 또는 진리 하나를 위하여 싸워 승리하기 위한 데서 하나님의 종들을 세운 것입니다. 그러나 금일에 기독교가 세계적인 대종교를 이루어 놓은 것만은 누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제 기독교는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냐 하는 것을 누구나 다 주목하는 바입니다. 이와 같은 난국을 당하여「아름다운 소식 사40:9」이라는 월간지를 세상에 내 놓게 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습니다.
1. It is to go deep into the textualism of the Bible.
1. 성서 본문주의로 깊이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Because God is a perfect God, He made a perfect covenant with a purpose and He is the God of truth who works according to the covenant. Even if Christianity could have saved the dead spirits of the world's people through the message of the cross and gained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if the church does not directly teach those children the Word of God, then it cannot achieve its great goal and instead brings misfortune. You will see that it is a reality that is in danger of becoming a church that brings. The Bible itself is because God's law is revealed to human beings, and according to the age and age, it is the Bible that guides and governs fallen mankind in some way to achieve the purpose of God's creation.
왜냐하면 하나님은 완전한 신이신데 목적을 두고 완전한 언약을 하셨고 언약을 따라 역사하는 진리의 신이십니다. 만일 기독교가 십자가의 도로써 세계 인류의 죽은 영을 살려 하나님의 자녀의 명분을 얻게 하는 일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가르쳐 주는 교회가 못된다면 큰 목적을 달성할 수 없고 오히려 불행을 가져오는 교회가 될 위기에 놓여있는 현실이라고 보게 됩니다. 성경이라는 자체는 하나님의 법이 인간에게 나타나되 그 시대 시대에 따라 타락한 인류를 어떠한 방법으로 인도하고 다스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것이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Until this day, the Christian truth movement did not carry out the truth movement in the history of the fulfillment of God's covenant words, but Christ, who accomplished eternal redemption on the cross according to the Bible and resurrected according to the Bible, gave the apostles the spirit to understand the Bible. He was given to testify right away (Luk. 24:44~49). The apostles who received this grace made a complete argument from the point where they correctly understood the message of the cross when reading the prophetic books, but fought to the point of shedding blood against the Pharisees who were erroneous in legalism under the title of law and grace.
이날까지에 기독교의 진리 운동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다 이루어지는 역사에서 진리 운동을 한 것이 아니고 성경대로 십자가에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그 진리를 사도들에게 성경을 깨닫게 하는 영을 주어 바로 증거하도록 하신 것입니다(눅24:44~49). 이 은혜를 받은 사도들은 선지서를 읽을 때에 십자가의 도가 정확히 깨달아지는 데서 완전 변론을 하되 율법과 은혜라는 제목 하에서 율법주의에 잘못된 바리새교인들과 피 흘리기까지 싸웠던 것입니다.
At that time, we did not fight with the New Testament in our hands, but with the texts of the Law and the Prophets, we preached about the deeds of Jesus or wrote and sent letters to the believers who believed in the message of the cross to guide the saints' lives that transcended the law. This is what the apostles who received the spirit of understanding taught the fact that the Bible was fulfilled and recorded the doctrine of the Holy Ghost that we must bear perfect fruits in everything. At that time, the saints received the works of Jesus, the Acts of the Apostles, and the epistles from the apostles, and by reading these writings, they established the church and taught at the same time.
그 때는 신약 전서를 손에 들고 싸운 것이 아니고 율법과 선지서의 글을 가지고 예수의 행적을 전하며 또는 십자가의 도를 믿는 신자들에게 율법을 초월한 성도 생활에 지침이 되는 편지를 써서 보냈던 것입니다. 이것은 깨닫는 영을 받은 사도들이 성경이 이루어진 사실을 바로 가르치며 모든 일에 완전한 열매를 맺어야 되는 성신의 도리를 기록했던 것입니다. 그 때에 성도들은 예수 행적과 사도행전과 편지서를 사도들에게 받아 가지고 이 글을 읽어가면서 교회를 세우는 동시에 가르치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The members who felt the need to nurture leaders established the Bible Academy Theological Seminary to teach it according to the expansion of the church. However, since it is impossible to teach the entire Bible only with this theology today, the reason why things like Isa 28:7 happen is that people begin to make mistakes in interpreting the prophets, and this rather creates a reality that causes confusion in Christianity.
지도자의 양성을 필요로 느낀 성도들은 교회 확장에 따라 그것을 가르치는 성서학원 신학원을 설립하게 되어 내려오던 중 금일에 와서 신학대학이라는 명칭까지 가지게 된 것이 기독교 종교 교육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금일에 이 신학으로만이 성경을 다 가르치는 일에는 불가능함으로 사28:7같이 되는 일이 있게 되는 것은 사람이 억지로 선지서를 해석해 보는 과오가 시작되어 이것은 오히려 기독교에 혼란을 일으키는 현실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The mission of the apostles is not limited to fulfilling the purpose of the prophets, but the Lord of the First Coming, from the conception of a virgin with divinity and humanity to the cross, resurrection, ascension, and the descent of the Holy Ghost, to bring out the spirits who have fallen deeply into sin and death. is. Therefore, the apostles who wrote the works of Jesus only roughly recorded them in the New Testament according to the lessons taught by the Lord for the purpose of carrying out their own missions using the books of prophecy. Isaiah 7:14, 9:1~2, 11:1, 28:16, 40:1~6, 42:1~8, 49:8 first half, 53:4~10, 61:1, 65:1 was only testified. In addition, the entire book of Isaiah becomes the gospel that will be prophesied again as a changeable saint in the midst of tribulation and disaster (Rev.10:7).
사도의 사명은 선지서의 목적을 다 이루는 데가 한계가 아니요 초림의 주가 오시어 신성과 인성을 가진 동정녀 잉태로부터 십자가 부활 승천, 성신 강림의 역사로 죄와 사망에 깊이 빠진 영들을 이끌어 내주는 일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행적을 쓰는 사도들이 선지서를 이용하여 자기의 사명을 하기 위한 목적에서 주님의 가르쳐 준 교훈에 의하여 신약 전서에 대강 기록한 것뿐입니다. 이사야서를 본다면 사7:14, 9:1~2, 11:1, 28:16, 40:1~6, 42:1~8, 49:8 상 반절, 53:4~10, 61:1, 65:1을 증거한 것뿐입니다. 그 밖에 이사야서 전체는 환난과 재앙 속에서 변화성도로 눈물 흘려 다시 예언할 복음이 됩니다(계10:7).
Today, Christianity enters the entire book of the prophets according to the main text, and his warning is the word we will go out and deliver, and it will become the line of faith that those who will become the remaining servants and the remaining people will walk. It is because there is an age of grace that calls out sinners and a day of wrath that destroys sinners, and a new age is coming. Therefore, it is because the biblical activities of the resurrection saints and the biblical activities of the transfiguration saints are in different times.
금일에 기독교는 선지서의 전체를 본문대로 들어가서 그의 경고를 우리가 나가서 전할 말씀이며 우리가 살아서 남은 종이 되고 남은 백성이 될 자들이 걸어 나갈 신앙 노선이 됩니다. 죄인을 부르는 은혜 시대와 죄인을 없애 버리는 진노의 날이 있고 새 시대가 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성도의 성서적인 활동과 변화성도의 성서적인 활동이 그 시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d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Rev.10:7)
@ And he said unto me, You must prophesy again before many peoples, and nations, and tongues, and kings.(Rev.10:11)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계10:7)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2. It is to find the straight line of mission.
2. 사명의 획선을 바로 찾자는 것입니다.
As for the mission, there are apostolic mission lines and there are prophetic mission lines, so the apostle's only line is to testify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The mission of Acts 1:21~22 is the mission of salvation atonement. This is the mission of teaching in the Christian pulpit until today. However, the surviving saints who will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again play the role of prophets who fulfill the mission of prophesying (Rev.11:3-12, 22:6, 17-19).
사명은 사도적인 사명의 획선도 있고 선지적인 사명의 획선도 있으니 사도는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는 것만이 그의 획선입니다. 행1:21~22의 사명은 속죄 구령의 사명입니다. 이것이 금일까지에 기독교 강단에서 가르치는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재림의 주를 맞이할 생존성도는 다시 예언의 사명을 하는 선지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계11:3~12, 22:6, 17~19).
@ And I will give power unto my two witnesses, and they shall prophesy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clothed in sackcloth. These are the two olive trees, and the two candlesticks standing before the God of the earth.(Rev.11:3~4)
@ And they that dwell upon the earth shall rejoice over them, and make merry, and shall send gifts one to another; because these two prophets tormented them that dwelt on the earth.(Rev.11:10)
@ And the Spirit and the bride say, Come. And let him that heared say, Come. And let him that is athirst come. And whosoever will, let him take the water of life freely.
For I testify unto every man that heard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 man shall add unto these things, God shall add unto him the plagues that are written in this book: And if any man shall take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shall take away his part out of the book of life, and out of the holy city, and from th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Rev.22:17~19)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계11:3~4)
@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계11:10)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7~19)
Because the purpose of the prophecy, the word of Jehovah, was for judgment and a new era. At the end of Israel, when the kingdom of David, an extremely prophetic nation, was corrupted and destroyed by Babylon, they shed tears and prophesied the Word, but when the corrupt government cooperated with false prophets to expel and slaughter the true prophets, God's vision shed bloody prophets. He foretold that there would be blood payment and that the kingdom of the new era would come. When they dictated the word of Jehovah in the midst of the vision, they dictated the plumb line of judgment to God in a meticulous and discursive way.
왜냐하면 여호와의 말씀인 선지서는 목적이 심판과 새 시대를 목적했습니다. 이스라엘 말기에 극도로 선지 국가인 다윗 왕국이 부패하여 바벨론에게 망하게 될 때에 그들은 눈물 흘려서 말씀을 예언했지만 부패한 정부가 거짓선지와 합작이 되어 참된 선지를 축출하고 학살시킬 때 하나님의 묵시가 피 흘리는 선지들에게 피 값을 갚아 주는 일이 있을 것과 새로운 시대의 왕국이 올 것을 묵시로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은 묵시 가운데서 여호와의 말씀을 받아쓸 적에 심판의 다림줄을 세밀히 변론적으로 하나님께 받아쓰게 된 것입니다.
Therefore, when we speak of the birth of Christ, the preaching of the gospel of worldwide peace, the catastrophe of the end of mankind coming from the north, and a remnant amid tribulation and calamity, when the judgment and the new age are written, without using the doctrine of redemption, Hearing the fact that the remnant from Babylon restored Jerusalem through the history of Cyrus, those who will be remnants from the tribulation in the north at the end of the human race and enter the new era will come when the perfect Davidic kingdom unifies the world through the works taking place in the East. In chapter 24, it says in 24:14 that the day of wrath to overthrow the world will come from God, and a cry will come from the sea in the east. When the meaning is explained, it is explained in chapter 25, and as in chapter 27, when judgment comes and a new era comes, the people to be judged are as in chapter 28, because the servants of the Lord misunderstood the vision and made mistakes in judgment, God said in verse 11 He will speak to this people with strange lips and in a different tongue. It is said in verse 12 that this is a word about rest, and verse 13 and below teach that if you do not listen to this, you will surely perish in tribulation.
그러므로 속죄 구령의 도리는 쓰지 않고 심판과 새 시대를 쓸 적에 그리스도의 탄생이 있을 것과 세계적인 평화의 복음이 전파 될 것과 인류 종말의 재앙이 북방으로부터 올 것과 환난과 재앙 속에서 남은 자가 있게 될 것을 말할 때에 고레스의 역사로 바벨론에서 남은 자가 예루살렘을 복구한 사실을 들어서 인류 종말에 북방 환난에서 남은 자가 되어서 새 시대 갈 자는 동방에서 일어나는 역사로 말미암아 완전한 다윗 왕국이 세계를 통일하는 새 시대가 올 것을 말할 때에 이사야 24장에 세계를 뒤집어엎는 진노의 날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데는 동방 바다 옆에서부터 외치는 소리가 나온다고 24:14에 말했고 땅 끝에서부터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는 노래를 부른다고 16절에 말했고 그 노래의 뜻을 설명할 때 25장에 설명했고 27장과 같이 심판이 오고 새 시대가 오는 데는 심판의 대상자는 28장과 같이 주의 종들이 이상을 그릇 풀고 재판할 때 실수하는 죄가 많음으로 하나님은 11절과 같이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안식에 대한 말이라고 12절에 말했고 이것을 듣지 않을 때는 반드시 환난에서 망할 것을 13절 이하에 가르쳤습니다.
@ For with stammering lips and another tongue will he speak to this people. To whom he said, This is the rest wherewith ye may cause the weary to rest; and this is the refreshing: yet they would not hear. But the word of the LORD was unto them precept upon precept, precept upon precept; line upon line, line upon line; here a little, and there a little; that they might go, and fall backward, and be broken, and snared, and taken.(Is.28:11~13)
@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이28:11~13)
# Representative of truth: Apostle John (Jn 21:22~23 mission to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Rev1:2 Evidence of what he saw, Rev1:19 What he saw, what is now, and what will happen in the future.
# Representative of the Word: The great servant who delivered the beautiful news(Is 40:9, Is 28:11, Is 59:21)
# Representative of prophecy again(Rev.10:11): A servant who conveys the truth of the plumb line of judgment of truth.
(Rev.11:1~3 Reed like a rod, measure, power of witness)
# 진리의 대표 : 사도 요한(요21:22~23 재림의 주를 영접케 하는 사명)
계1:2 자기의 본 것을 증거, 계1:19 본 것과 이제 있는 일, 장차 될 일.
# 말씀의 대표 : 아름다운 소식(사40:9, 사28:11, 사59:21)을 전한 대종
# 다시 예언의 대표(계10:11) :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전하는 종.(계11:1~3 지팡이 같은 갈대, 척량, 증인 권세)
Thank you for watching until the end. You can see the English and Korean texts of the defense sermons on the Internet homepage, blog, and the Candlestick Central Church in the cafe. I hope you are in the peace of the Lord until next time. thank you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론 설교의 영문과 한글의 본문을 인터넷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의 촛대중앙교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시간까지 주님의 평강 안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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