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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한인 모임- 두레마을
 
 
 
카페 게시글
1-4 이야기(중국한국)&문답 상해생활 11개월째 잡담
Luciferd 추천 0 조회 1,344 12.06.05 15: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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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5 18:15

    첫댓글 힘내시고~ 아가도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6.05 19:49

    정말 고맙습니다! 저의 내년목표는 식당에서 중국어로 아기 하이체어랑 아기용 스푼 부탁하는거예요! *_*

  • 12.06.05 19:27

    올개닉이 무엇인지요?

  • 작성자 12.06.05 19:53

    아,,, 유기농입니다;; 평소에 말하는대로 쓰다보니 그만^^;
    발냄시아님 / 대신 답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잉여잉여맘 잡담 잼있게 봐주신것도 감사하구요~~~!

  • 12.06.06 01:11

    ^_^* 이 환경에서 아기도 잘 키우시고 멋져요.
    저는 어쩌다 한 해 한 해 지나 꽤 오래 상해에서 살고.. 애도 여기서 둘이나 낳고... 요즘 좀 심드렁해있었는데,
    원글님 글 보니 저의 초창기 상해 생활이 보이는 듯 해서 미소가 막 지어지네요.
    저도 푸동 살아요. 세기공원근처 아파트 거의 없을때부터 살았으니까 꽤 오래전이네요. ^^ 하하

  • 작성자 12.06.12 00:57

    완전 상해생활 대선배님이시네요! 전 오늘도 놀이터에서 팅부동만 열번가량 외치다 들어왔다는...^^; 말만 좀 더 알아들어도 한결 생활이 편해질것 같은데 말이에요ㅋ

  • 12.06.06 02:23

    ㅎㅎ아주머니와 학생의 차이는 이리도 크네요 서른즈음의 학생인데도 공부로 인해 나하나 밥 챙겨먹는 것도 버겁고 아기자기한 소품이랑 인테리어 관심 많아도 숙소에 살면서 대충 사람 살 만하게 놓고살고.. 외주기간엔 연수기,공기청정기 다 썼어도 한국에서 안쓰고사는 만큼의 반도 못따라가는 느낌.. 적응 잘하고 사시네요..제 기억에 1년 정도까지가 새롭기도 하고 나름 가장 살만했던 것 같은데 저와 반대이시길 바래요..한국애들도 여기 사는애들이 더 순수합니다..왠지는 모르겠지만요..

  • 작성자 12.06.12 01:00

    서른 즈음이시면 저랑 비슷하실 나이같은데...ㅋㅋ 잘 챙겨드셔야죠ㅋ 하긴 저도 미국서 공부하던때 거의 뭐 초토화였던것 같아요. 외국에서 학업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니까요~_~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 12.06.06 11:19

    저랑 상해동기네요..저도 작년 7월말에 들어왔는데....행복한 상해생활 유지하시길.

  • 작성자 12.06.12 01:01

    고맙습니다^^ 꿈보님도 즐거운 상해생활 되고계시길...! 저야 뭐 여전히 당황스런 부분도 있고 어이없는 일들도 있고 그렇지만... 어디든 내 나라같을순 없는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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