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영표가 베컴이 마이애미 구단주 된것처럼 서울신생팀 구단주가 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우리 나라 축구 선수들이 데이빗 베컴이 미국프로축구 MLS 마이애미
신생팀의 구단주가 되는 것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벤치마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원도민구단 대표이사도
여성축구심판 출신이신 임은주 씨로 알고 있습니다.
축구선수들이 감독, 지도자, 스카우터, 해설자 등 다양한 은퇴 후
진로를 모색해서
한국 축구 발전에 이바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든지 한국 축구 레전드 선수들이
베컴처럼 임은주 씨처럼
공부하고 습득하면 구단주 혹은 대표이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가진 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