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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요새 길가다 자꾸 붙들리네요..
bojangle 추천 0 조회 853 08.02.03 21: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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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3 21:34

    첫댓글 여고 여고 여고합격 기원!!!!!!!!!!!!!!!!!!!!!!!!!!!!!!!!!!!!!!!!!!!!!!!!!!!!!!!!

  • 화이팅~~~~~~~~~~~~~~

  • 08.02.03 21:34

    일 잘풀리실거에요!! 화이팅!!

  • 08.02.03 22:14

    살짝 태클.. 대순 진리교입니다. 저도 무지 잘 잡힘. 착하게 생기고 번화가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남자가 그들의 주 타겟..;;;

  • 08.02.03 22:29

    저도 얼마 전에 붙잡혀서 주님이 어쩌고 하는 소리 한참 듣다가 "내일 인류가 멸망한대요. 내일이 심판의 날이에요." 하니까 그냥 딴 데로 가더군요.

  • 08.02.03 22:36

    저도 오늘 그런사람 만났는데, 누군가 불러서 봤더니 " 저 잠시 시간 있으십니...." 라고 말하다가 제 얼굴을 보더니 그냥 가더군요...뭐지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2.03 22:55

    어짜피 별다른 환상은 없습니다..가질 맘도 없구요..

  • 08.02.03 22:49

    아놔 저도 학교에서 뭐 잠깐 핸드폰 좀 빌린다고 말해놓고 빈 강의실로 데려가서 이름으로 뭐 점봐준다고 하다 우주얘기 나오고 결국은 돈내고 무슨 제를 지내라고 하더군요 -_-;; 눈치가 없어서 한시간이나 진지하게 있었다는 ㅡㅡ;;

  • 08.02.03 22:50

    여름에는 술먹고 제가 잘못해서 툭 건들거나 해도 절대 시비 안붙는데... 겨울에는 웰케 시비가 많이 붙는지... 그놈의 두꺼운 옷땜시 사람들이 만만하게봐요ㅠㅠ 여름에는 종교관련 시비도 걍 힘빡주면 알아서 도망가던데ㅠㅠ

  • 08.02.03 23:11

    22222 저도 옆으로는 좀 되는데 키가 작아서... 평소에는 사람들이 만만하게 안보는데 옷을 껴입는 겨울에는 사람들이 좀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더군요...

  • 08.02.03 23:12

    전 안착하게 생겼는데..--;;..저 ~~ 멀리서 저만보고 성큼성큼 오는 사람들 많습니다.--;;..

  • 08.02.03 23:16

    기분 별로 안좋거나 완전 바쁜데 저렇게 잡으면 진짜 짜증이 확~~

  • 08.02.04 02:06

    제 경우엔 집에 기운이 서려 있다면서 문 두들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_- 그런데 그사람들이 말하는 교리라를 걸 정말 개리로 만들어놓으면 자기네들도 소식통이 있는지 다시 안오더군요. 재수할 적엔 스트레스 받은 걸 이 사람들한테 풀기도 했었습니다.

  • 08.02.04 02:09

    어느여고지? 암튼 곧 좋은 소식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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