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은 강호순이 연쇄 살인을 저지른 동내에서 삽니다 그리고 저는 가건물에 사는데요 3년전 집에 도둑이 6번 침입하여 불안하게 살다가 어느날 밤 집에돌아오는데 도둑이 집에서 나오는 걸 목격함 그래서 112에 신고를 하고 도둑 뒤를 천천히 밟고 경찰에게 위치를 설명해줌 그래서 경찰이 잡음 그리고 파출소 가서 조서를 작성 하러갔습니다 근데 도둑을 보니 화가 치밀어 올라서 도둑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좀 제가 경솔한 행동을 보였지요 근데 그이후 동네 경찰들이 이유도 없이 집근처에서 주차를 해놓고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를 했습니다 제가 이동네에서 10년을 살았는데 경찰이 이근처에서 검문을 서거나 집근처 배외하는걸 전혀 본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검문을 할적에 제얼굴을 보고 씩 썩소를 보내더니 야 그냥 보내하고 부하 나부랭이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1년간 참다가 에이 이러다 말겠지 생각하고 항의 하지 않고 참고 지냈습니다 저는 좀 내성적이고 남앞에 잘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근데 1년이 지난 어느날 경찰이 친근하게 접근합니다 제가 장사쪽 일을 해서 저한테 물건을 구입하러 왔었습니다 몇번 물건을 사갔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전화 액정이 깨져서 전화를 못받은 적이 있는데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그경찰에게서 4번 연속으로 전화가 왔었습니다 죄지은것도 없는데 감시하는듯 하는게 화가 치밀어 그 경찰에게 왜 사람을 감시하냐고 따지고 모든걸 감찰계한테 신고 하겠다고 하니깐 그 다음날 부터 마컨이 시작 되었습니다 동내 통장이나 어르신들에 차가운 시선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싸늘한 태도 동내에 정채 모를 무수히 많은 인원들이 왔다갔다 함 수근 거림 어떤 어린이들이 주위에서 달려와 위협 차량들 증가 새벽 잠잘때 욕설 오토바이 소리로 갱스토킹을 했습니다 그런 생활 1달간 했는데 갑자기 환청이 들렸습니다 자신에 정체가 국가 정보요원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몇일뒤 잠을 자려 누웠는데 전기가 머리 위로 떨어지더니 뇌를 전류로 감싸고 24시간 욕설 잠못자게 하기 성기 아프게 하기 팔다리 시리게 하기 눈 이리저리 비틀기 얼굴에 전류 쏘기 장기 움직이기 수술장면 연출 뇌가르고 해부 배가르고 해부 하는듯한 장면을 전류로 연출 몸에 힘빼기 팔움직여서 밥먹여주기 다리 움직여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걸어가게 하기등 엄청나게 많은 인체 실험과 고문을 했습니다 또한 고주파를 중지하려면 니가 밖에 나가지 말아야 하고 밥도 먹지 말아야 한다 하고 거짓 말을 해서 이것 때문에 거의 1년을 일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고문 상태에서 벗어 났지만 감시 도청 갱스토킹은 여전 합니다 동내에서도 제가 1년간 집에서 생활하고 나와보니 주민들 태도가ㅇㅖ전 같지 않고요 싸늘 합니다 또한 경찰들 감시 형태가 좀 바뀌었어요 퇴근 할때면 타이밍 맞혀서 옆골목에서 튀어 나와 제차 앞으로 지나 가더라구요 제가 퇴근 시간이 불규칙 적인데 아주 정확 하더군요 이건 전파무기 마컨으로 도청 감시 하지 않는한 도저히 불가능 합니다 거의 매일 합니다 동내가 거의 시골이라 밤에는 차가 많이 다니질 않습니다 저가지고 노는걸 알수있지요 또한 잠들고 나면 집근처에서 싸이렌을 깨워서 집근처 오토바이 폭주로 소음 공작 경찰이랑 폭주족이랑 아주 짜고 치더라고요 또 욕하고 고함 지르기 이것도 한 10번은 당했어요 제가 잠이 안깨면 길게 싸이렌 울려 되지요 또 경비 업체 차량이 싸이렌 울리며 일차선 좁은 길인데 불구하고 제옆을 시속 80을 밟고 지나감 살인 위협 까지 경찰차로 참아 못하니깐 비슷한 차로 경고 한거 같아요 경찰 비리같은거 신고 하지 말라는 뜻으로 아무튼 전파무기 마컨 가해자들 중에 경찰도 속해 있는거 같아요 또 동내에서 저에대해 무슨 악 소문을 내었는지 통장 이장 동사무소 직원 청소부들의 이상한 시선으로 저를 보내요 저는 힘없고 돈없고 인맥 빽도 없는 인간이라 항의를 할수 없내요 가해자들이 죽이려들면 죽어야 하고 어서 마컨을 국민들이 알아야 할텐데요
국정원 공작을 왜 전라도공작이라고 하는지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국정원 공작조가 전라도에의해 장악 당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창준이라는 안기부장을 국정원장으로 내세웠을때는 깨끗한 척하던게 김대중정권이었습니다.
그러나, 엄익준이라는 전라도 출신 안기부를 국정원에서 차장으로 만들면서, 국정원이 전라도로 물갈이 되었습니다.
안기부 500명을 물갈이 할때도 지역 편중이 심했습니다. 호남출신으로 물갈이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국정원은 전라도에 의해 장악당한 것입니다. 공작조등은 전라도에 의해 장악당했습니다. 요직은 정권이
임명하지만, 그 이하에는 전라도라인이 존재합니다. 실무진들입니다. 국정원내 전라도 라인들은 정치를 합니다.
그 라인을 따라서, 전라도 출신들이 계속 국정원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국정원이 전라도에 의해 장악당하였다는
것입니다. 경찰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국정원 직원이나 경찰들중 엘리트출신도 있겠지만, 어느정도만 되면
경찰이나 국정원 직원이 될 수 있습니다. 전라도는 조직적으로 조직을 장악하러 일부러 라인따라 들어가서
정치합니다. 그 조직을 이용하여 전국의 경찰 국정원 기무사등 방첩망을 움직입니다. 직급이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경찰, 국정원, 기무사등은 계급사회라 할 수 있으니까요. 2000년 정도부터니까, 지금 직급이 꽤 되었겠죠.
김대중정권때부터 조직을 장악하기 위해 검.경.국정원.군등 정부 조직에 자기 라인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 전라도 라인입니다. 호남향우회 하면 어떤지 한번 알아 보십시오. 호남지역 출신들끼리는 그런거 있습니다.
피해의식이 많거든요. 그래서, 정치를 장악하려고 별 짓 다 합니다. 그리고, 공작도 많이 합니다.
그 공작의 피해자가 여러분들입니다. 현실과 일치하니까, 확인해 보세요. 전라도가 어떤 집단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