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38화에서 이미 밝혀졌다시피
모나카가 비루스와 비등했을 정도라는 그 파워는 결국 거짓으로 밝혀지고..
결국 손오공을 분발시키기 위해 비루스가 꾸며낸 이야기가 되었네요.
그런데 저 짤을 보면 손오공의 펀치를 저렇게 정면으로 맞고도 (비록 노멀상태라고는 해도..)
날아가지 않고 저 정도 데미지만 받을 정도면
엄청 약한 캐릭터는 아닌 것 같네요.
더욱 호기심이 드는 캐릭터입니다.
첫댓글 크리링이 저정도 펀치를 맞고 수백미터를 날아갔으니. 상당한 강자일겁니다.
스토리가 계속 바뀌는듯.. 그전 대사랑 안맞으니 황당하네요 ㅋ 실제 모나카가 있을거 같은데
저번에 비루스가 분노하면 세다고 했듯이 오반처럼 잠재파워가 엄청날지도 모르죠
미스터사탄도 셀한테 맞고 안죽었지요.
우주계의 미스터사탄일지도 모릅니다 오공블랙 이후 12우주 무술대회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우승할지도ㅋㅋㅋ
첫댓글 크리링이 저정도 펀치를 맞고 수백미터를 날아갔으니. 상당한 강자일겁니다.
스토리가 계속 바뀌는듯.. 그전 대사랑 안맞으니 황당하네요 ㅋ 실제 모나카가 있을거 같은데
저번에 비루스가 분노하면 세다고 했듯이 오반처럼 잠재파워가 엄청날지도 모르죠
미스터사탄도 셀한테 맞고 안죽었지요.
우주계의 미스터사탄일지도 모릅니다 오공블랙 이후 12우주 무술대회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우승할지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