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1yM7VVGg2c?si=d8HXvSbWmG-AbEAS
Robert Schumann's set of ten Spanish love songs -- a cycle of solos, duets and a quartet. Sung here by Lois Marshall, soprano, Regina Sarfaty, mezzo-soprano, Léopold Simoneau, tenor, William Warfield, baritone. Arthur Gold & Robert Fizdale pianists 1961
1) Vorspiel 전주곡,
2) Tief im Herzen trag' ich Pein 마음 속 깊이 아파하며,
3) O wie lieblich ist das Maedchen 오, 그 소녀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4) Bedeckt mich mit Blumen 나를 꽃으로 덮어주오,
5) Flutenreicher Ebro 범람하는 에브로,
6) Intermezzo 간주곡,
7) Weh, wie zornig ist das Maedchen 아, 소녀는 얼마나 화가 났는지,
8) Hoch, hoch sind die Berge 산들은 높고,
9) Blaue Augen hat das Maedchen 소녀는 파란 눈을 가졌네,
10) Dunkler Lichtglanz, blinder Blick 어두운 광채, 눈먼 시선
슈만이 이 곡을 작곡한 것은 1849년이었습니다. 이해는 슈만이 창작에 있어서 많은 결실을 얻었던 해였죠. 특히 가곡의 해로 불리던 1840년 이후에도 간간히 성악 작품을 만들기도 했지만 1849년에 들어서 슈만은 많은 성악곡을 쓰면서 이 분야에서 한층 성숙해진 작품 세계를 보여줬습니다.
이 시기의 슈만은 독창을 위한 가곡집 뿐만 아니라 합창곡들도 많이 작곡을 했는데요. 이는 슈만이 합창 지휘를 맡게 되었기 때문이죠. 합창단의 멤버들은 그의 집에 모이기도 했는데요. 슈만은 독창곡에서부터 4중창곡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부를 곡들을 작곡했습니다.
<스페인 사랑의 노래>는 피아노 듀엣으로 반주가 되는 작품으로 5개의 독창곡과 2개의 2중창곡 그리고 한곡의 4중창곡으로 구성이 되는데요. 전주곡과 인터메쪼는 4손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입니다. 텍스트는 엠마뉴엘 가이벨이 번역한 스페인의 시들을 사용합니다.
전주곡에서는 스페인의 이국적인 분위기들을 약간 드러냅니다. 하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이라는 만국 공통의 감정을 다룬 이 가곡집에서 슈만은 특별히 스페인적인 특징을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랑 이라는 감정에 충실하고자 했습니다.
슈만 / 4대의 혼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콘체르트슈튀크
- Lebhaft(생기있게)
- Romanze: Ziemlich langsam, doch nicht schleppend(로망스: 상당히 느리게, 그러나 쳐지지는 않게)
- Sehr lebhaft(매우 생기있게)
1848년 11월부터 1849년 4월까지의 기간 동안 슈만은 창작의 영감이 넘쳐 흘렀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기에 슈만은 그동안처럼 한 장르에 집중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많은 작품들을 쏟아냅니다.
이 작품 86도 49년 2~3월에 걸쳐서 작곡된 곡입니다. 당시 슈만은 작곡과 합창지휘에만 한정되었던 드레스덴에서의 생활에 불만을 느끼고, 오케스트라 지휘자 같은 직위를 얻기를 간절히 원했는데요. 아직 정해진 자리는 없었지만, 자신이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할 때를 염두에 두고 이 곡을 작곡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혼 4대의 독주자들을 위한 협주곡은 그리 흔하지 않은 구성이죠. 독특한 곡입니다. 꽤 들어보실 만할 겁니다.
단악장 구성의 곡이지만 3곡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다음엇지의 음악이야기
https://youtu.be/3bfCBapDNYA?si=hVwFmO2w506ppH_o
Schumann Concertpiece for Four Horns and Orchestra in F major, Op 86, Czech Philharmonic Orchestra, Václau Neumann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