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급 폭로: 이것은 정확한데, 믿거나 말거나: IBM 기술자가 그곳에서 휴대폰발신을 했음은 질문과 답을 거쳐나온 이야기이다.
BLOCKBUSTER: THIS IS ACCURATE, BELIEVE IT OR NOT: HIJACKED IBM ENGINEER SUCCESSFULLY DIALED OUT OF DIEGO GARCIA UPDATED WITH QUESTIONS ANSWERED BELOW MAIN STORY
속보 : 이 소식에 대해 긍정적인 확인이 나왔다. 두가지 면에서 오리지널 기사를 확인한다.
RUSH UPDATE: THIS HAS NOW BEEN POSITIVELY CONFIRMED ACCURATE. TWO ASPECTS OF THIS STORY NOW PRECEDE THE ORIGINAL POST. QUESTIONS SURROUNDING THIS ARTICLE ARE NOW POSTED BELOW.
말레이370 항공기에서 벌어진 사태에 대한 또하나의 흥미로운 분석이 나왔다. 이것은 이전에 이스라엘 모사드와 조지소로스가 텔아비브 공항에 말레이370기와 동일한 항공기를 모종의 사태를 꾸미려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기사에 이어서 목표물이 무엇이었고,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탐사보도이다.
- 3월6일자로 영국 황태손 윌리엄과 케이트 황태손비가 휴가차 몰다이브 휴양지로 들어온 사실을 세계언론은 보도하지 않았다.
- 3월8일자로 몰다이브 휴양지 영공에 들어온 말레이항공기는 911식 항공기직접타격 목표물을 찾았으나 그대신 윌리엄 황태손 부부가 사라져버렸다는 소식을 듣고 목표를 놓치며 인근 디에고 가르시아 미군기지에 비상착륙했을 가능성이 제시되다.
-실종 항공기에는 두명의 이란인 용의자가 분실된 여권을 갖고서 말레이지아에서 북경을 경유해 유럽으로 가는 기이한 정황과 모순된 유류품을 싣고 있었다. 이는 영국 황태손이 테러로 희생되는 비극과 이란인 테러용의자가 항공기를 납치했다는 사실을 결합시켜서 영국정부로 하여금 대 이란 전쟁을 발발케하는 도화선으로 꾸며진 것으로 분석되다.
Prince William and Kate in Maldives for vacation
Azuhaar Abdul Azeez, Haveeru online
Mar 06, 2014 - 05:02
Duke and Duchess of Cambridge: The couple's holiday in the Maldives is going to last for a week. FILE PHOTO/ AFP
첫댓글말레이시아에 산다는 사람의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 정치권의 부정부패가 우리나라보다 더 심하다네요. 기장이 야당 지지자인데 야권지도자에게 누명을 씌워 징역형을 내렸는데 승객을 인질로 석방을 요구하다 추락시켰다는 얘기를 하고 이쪽에서 이런 내용이 많이 퍼졌다고 하더군요.
첫댓글 말레이시아에 산다는 사람의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 정치권의 부정부패가 우리나라보다 더 심하다네요. 기장이 야당 지지자인데 야권지도자에게 누명을 씌워 징역형을 내렸는데 승객을 인질로 석방을 요구하다 추락시켰다는 얘기를 하고 이쪽에서 이런 내용이 많이 퍼졌다고 하더군요.
확인할 수도, 확인되지도 않은 이상한 소리들이 난무하는 것은 '정보' 가 아니라 일종의 '공작' 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함.
진실은 먼훗날?
상권을 소수 화교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발전을 못하는 대표적인 나라죠. 말레이 정부가 누군가의 눈치를 보면서
제대로 된 정보를 안 알려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글쎄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