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생 15세 복싱소녀 "트란티 킴 냐온"
경력은 9년차이며 베트남 언론은
"원피스와 교복을 입을땐 사랑스런 소녀 이미지 이지만 링위에선 매서운 주먹을 가진 강력한 파이터" 라고 할정도다.
트란티는 복싱이외에 요가,수영,에어로빅등등 만능 스포츠걸 이다.
현재 그녀의 사진은 한국,일본,중국 등에 퍼지며 아시아에서 연예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있다.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boxingKhaNgan
첫댓글 이쁘다
아.....
팔목의 상태로 봤을때.. 통뼈다. 스페닉계열에 주로 있는....
베트남에서도 저런 사람이 나올수 있구나.
.... 이쁘네여 음...
첫댓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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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목의 상태로 봤을때.. 통뼈다. 스페닉계열에 주로 있는....
베트남에서도 저런 사람이 나올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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