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독이의 X파일Ⅲ ▶ (2) 비밀이 해제된 Foo Fighter 관련 극비 보고서
2000년 8월 16일 문서가 작성된지 60년이 지나 비밀이 해제되고 일반에 공개된 영국 국방성 문서 가운데는 2차 세계대전 기간 중 공군성의 1급 비밀로 분류된 Foo Fighter에 관한 보고서들이 있었다. Foo Fighter는 연합군 전투기들과 폭격기들이 독일 점령지 상공으로 출격했을 때 폭격기들에 접근해 함께 비행한 밝은 빛을 발산한 작은 원형 비행물체들로 오늘날 UFO로 알려진 미확인 비행물체들과 흡사하게 묘사된 미스테리한 비행물체들이었는데 당시 이를 직접 목격한 영국 공군 조종사들과 승무원들은 보고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증언했음이 확인되었다.
적의 야간 전술 관련 현상 - 1940년 8월 11일
한명 이상의 승무원들이 실증하지 않은, 적이 공격을 가하지 않고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하지 않았다고 보고한 상황들의 정확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고공에서 오랜 시간동안 긴장하며 경계를 멈추지 않고 참으며 적 상공을 비행하는 폭격기 승무원들이 그같은 물체가 쫓아오는 기이한 비행물체를 봤다고 주장하거나 환상을 본 것인지도 모를 보고를 적기를 본 것으로 간주할 수는 없다. 또한 흥미로운 점은 92건의 보고 중 단 한건만 한명 이상의 승무원이 물체를 같이 봤다고 진술한 점이다.
독일군이 새로운 대공 감시기구를 하늘에 띄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보고된 사항들 중 여러 건이 독일군이 새로 개발한 적기 탐지 기구나 새로운 종류의 서치라이트를 목격한 사례였을 수 있다.
독일 상공의 적 불꽃에 관한 노트 - 1942년 9월 25일
독일 상공으로 출격한 폭격기 승무원들이 여러가지의 이상한 불꽃을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중략) 현재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공군성 조사관들은 불꽃이 적어도 두가지의 서로 다른 현상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첫번째 현상
이 물체들은 분명히 꽁무니 불꽃이 보이지 않도록 가려진 로켓이나 박격포를 통해 지상에서 발사된 물체로 보인다. 이 물체들은 발사 후 강력한 대공포 화력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 물체는 하늘에 오렌지 색을 띤 빨간색 불덩이 형상으로 나타나지만 주변에 어떠한 가동 소음도 들리지 않는다. 이는 지름이 50피트에서 60피트 사이이고 5초에서 10초 사이 여러색을 띤 파편으로 분해되며 산화된다. 이 물체는 30초 이상 하늘을 밝히다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거의 모든 아군기들은 19,000피트 상공에서 문제의 불덩이가 자신들의 비행기와 동일한 고도에서 비행했다고 보고했고 적은 이같은 비행기구를 아군기들의 공격 초기에 사용하지 않고 공격이 이루어진 후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이 불꽃 때문에 폭격기들이 노출돼 대공포에 희생되거나 적기의 공격을 받은 사례는 없었다.
아군기들은 이 불꽃들과 150야드에서 200야드 떨어진 지점까지 가까이 비행했다. 가까이 비행해도 이 불꽃들은 어떠한 이상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승무원들은 그같은 조명이 화염에 휩싸여 추락하는 아군기들을 연상시켜 적이 비행기들을 많이 격추시키는 것으로 판단하고 대공방어력을 과대평가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물체들은 어떠한 공격 의사를 보이지 않고 단지 접근 방해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만약 아군기가 이 물체들과 충돌했다면 치명적일 수 있었다고 본다. (중략) 이 물체들은 여러 승무원들에 의해 공중 지뢰밭으로 묘사됐지만 이같은 주장은 잘못됐다. 왜냐하면 어떠한 공군기들도 이 물체들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았고 만약 지뢰였다면 밝은 조명을 비춰 자신들의 위치를 알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 Foo Fighter 보고서에 묘사된 '첫번째 현상'은 어떠한 적대행위도 보이지 않았고 공군성 관계자들도 이들이 무해하다고 판단했다.
두번째 현상
이 조명탄들은 자국과 적국 상공에서 목격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 물체들은 비행기가 고공에서 투하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여러개로 이루어져 있고 적어도 3개에서 4개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이 함께 묶여 있었는지 아니면 낙하산으로 투하되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첫번째 현상과 두번째 현상과 함께 또 한가지 미스테리가 공군성을 무척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 조명탄은 지상에서 발사됐거나 하늘에서 발사됐을수 있다고 보며 다채색을 가진 공으로 묘사되고 있다. 이는 6천피트에서 7천피트 지점까지 느리게 이동하며 부상한다고 보고됐다.
튜린 폭격에 참가한 61비행단 보고서 - 1942년 12월 2일
이 물체는 모든 승무원들이 한꺼번에 목격했다. 이 물체의 길이는 200피트에서 300피트 사이였고 넓이는 길이의 5분의 1에서 6분의 1크기였다. 속도는 시속 500마일로 추정됐고 이는 동체에 4개의 빨간색 조명을 가지고 있었지만 4개의 조명에서는 이그저스트 화염이나 연기가 보이지 않았다. 이 비행물체는 고도를 맞추며 비행했고 승무원들은 이 물체를 두번이나 목격했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22시 40분경 11,000피트 튜린 상공에서 10~15마일 남서쪽으로 떨어진 지점으로부터 북서쪽 지점을 향해 비행할 때 이 비행물체는 우리 비행기와 남동쪽으로 같은 고도에서 비행했거나 조금 낮은 고도로 비행하고 있었다. 22시 45분에 폭격이 끝난 후 14,000피트로 비행한 아군 폭격기들은 이 물체를 다시 목격했고 기장은 이와 똑같이 생긴 비행물체를 3개월 전 암스테르담 북쪽 지역에서 목격했다고 말했다. 우리가 목격한 물체는 땅에 있었다가 불과 2초만에 우리와 같은 고도로 상승했다. 조명은 잠시 꺼졌다가 다시 켜졌으며 이 비행물체들은 같은 방향으로 비행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위의 물체들의 목격담에 관한 자료들은 일급비밀로 취급됐으나 Foo Fighter가 무엇이었는지는 규명되지 않았고 전쟁이 끝난 후 Foo Fighter는 연합군만이 아닌 독일군과 일본군에게도 목격됐는데 이들 역시도 문제의 비행물체가 연합군의 비밀무기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깊이 연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쟁 당시 전투기들이나 폭격기들과 함께 비행한 Foo Fighter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들은 혹시 현재도 지구 전역을 돌아다니며 비행기들과 조우하는 UFO들은 아닐까? 출처: 괴물딴지
<각종 Foo Fighter 사진들>
다음주 월요일에 계속..!!
Φ_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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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같애 그거.. 슈렉에 나오는거.. 부츠신은 고양이
장.....장화신은 ㄱ고양이..
아맞다 ㅅㅂ 감사여
고양이를 찍을땐 꼭 어두운곳에서 찍어야겠다.........................................ㅡㅡ
동공 작을때가 더 좋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
아놔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착해지고잇어.ㅋㅋ
귀여워 !!!!!!!!!!!!!!!!!!!!!!!!!!!
이래서 고양이가 좋아. 인간이랑 제일 비슷하달까 특히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