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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파 한단 싸게 사려고
그림자 신사 윤 기명 추천 4 조회 115 23.02.22 05:2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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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2 06:28

    첫댓글 불황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힘냅시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금리 인상 큰일입니다
    좋은 글 재게제 합니다

  • 작성자 23.02.22 12:41


    더러운 세상
    기회만 되면
    서민을 핍박 하니
    힘 없는게 죄가 됩니다

    민초가 다 그렇게 살지요

    감사합니다

  • 23.02.22 07:14

    그렇습니다.
    요즘의 세상살이가~~~

    어쩌겠습니까 ?
    그러려니 해야지요.



  • 작성자 23.02.22 12:42


    역사적으로 그렇게 살아도
    금 모아서
    나라를 구한것도 서민이지요

  • 23.02.22 08:06

    요즘 물건 하나 사게되면 가격 비교하고 사게 됩니다 워낙 물가가 비싸서 저렴한것 찾고 있어요

  • 작성자 23.02.22 12:44


    이쪽 저쪽 싸게 파는데
    찾아다니는 서민이
    많지만
    개중에는 사치품에 젖어서
    외화 낭비가 심하지요

    사실 해외 여행도 자제하고
    국내 여행을 즐겨야 겠지요

    감사 합니다

  • 23.02.22 08:18

    요즈음 오르는 물가 때문에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네요
    형님의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2.22 12:46


    일본 국민성은
    지극히 배울만 하지요
    군부와 정치는 적을 만들어도

    적에서 배워서
    국난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 23.02.22 17:16

    파한잔 싸게 사려다가
    🚗 를 긁었으니~
    물가가 오르고
    열심히 살면서 적응하려 하면
    또 오르고
    참도 지치게 하네요

    신사 윤기명님
    요즘 봄 맞이 로 🌸 바쁘신지?
    오랜만에 뵙는것 같은데 맞나요?

  • 23.02.22 17:17


    그래도 애마는 살짝 긁혀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02.22 19:10

    @민트향기.
    파 네단 이천 팔백원으로
    돈나물 두봉지 사서
    삼일간 손님 밥상에 진상했지요

    실속을 채우고 사는게
    살림살이
    차 사고만 아니면
    아주 현명한 처신이 되었지요

    그후론 대체적으로 걸어서 쇼핑을 다닙니다

    서민들의 애환
    그들 은행가는 알까요

    까스 가격 인상
    금리 인상후
    그들만의 찬치에
    온 국민이 분노를 하지요

    그래도 속아도
    살아야 되겠지요

  • 23.02.22 22:04

    @그림자 신사 윤 기명
    그러니깐요.
    어쩌겠어요~휴~

    제가 차 수리비 드릴께요~~

  • 23.02.22 18:09

    아공
    이런~~~
    보험처리해야지요 ㅠㅠ
    그러게요
    걱정입니다
    안오르는게 없으니...
    그냥 참고삽니다...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2 19:11


    보험 처리후
    대기하고 있지요

    사는게 말이 아닙니다

  • 23.02.22 21:20

    자동차가 편리 하긴 하는데
    어는땐 애물단지가 되기도 합니다

  • 작성자 23.02.22 21:22


    잘 계시지요
    왜 하는일 없이
    마음만 부산합니다

    조심해서 해야 될일을
    감으로 하니 사고가 빈번히 생기는 군요

    천천히 해야 겠어요
    명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 23.02.22 21:41

    시인님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2.22 21:47


    주부도 아닌데
    파 값 따지니
    그렇지요

    이제 국민은
    싼데 눈과 발길을 둡니다
    편히 지내세요

  • 23.02.23 11:35

    동생을 도와 주시려 다
    배보다 배꼽이 크군요
    그렇지만 돈을 들었지만
    손님들의 맛있게 먹는 모습이
    마음의 찌꺼기를 없애 주네요
    아름다운 마음을 봅니다
    낮은 완연한 봄입니다
    봄을 즐기시는 오늘 되십시오^^

  • 작성자 23.02.23 18:02


    정성으로 주신 글에
    다가 갑니다

    종일 하수도가 고장나서
    수리공과 밖에서 일하고
    이제 시간을 냅니다

    새봄을 맞이하기 위해서
    할일이 많군요

    걱정해 주셔서
    동생 사업도 빛을 보겠지요

    감사합니다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빕니다

  • 23.02.27 16:47

    파 한단 싸게 사러가시다가
    큰일이 생기셨네요

    늘 걱정거리는 우리와 함께
    하는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글벗 영사님

  • 23.02.27 16:48

  • 작성자 23.02.27 17:11


    오늘 애마 수리하려고
    정비소에 맡기고
    기다립니다

    결국 궁상 떨었네요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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