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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웃어 보아요.
샤방샤방 추천 0 조회 242 11.04.23 01:0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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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3 07:18

    첫댓글 오랫만입니다. 사방사방님~ 은 <뜨도녀>로 알고있습니다. 만은, ㅎ ㅎ
    * 귀찮게 하지마세요 ====아따 껄덕대지 마시요^^
    * 토요일 ====반갱일^^
    * 일요일 ====갱일^^
    * 버릇이 없는사람 ==== 아따 어찌서 싸가지가 업디야^^
    * 가까이 와~~ ====뽀짝붙어브랑께^^* >

  • 작성자 11.04.23 08:37

    ㅎㅎㅎ 정말 많으네요.반갱일 ,갱일,ㅎㅎ 아따,ㅎㅎ뽀짝...ㅎㅎㅎ 감사합뎌

  • 11.04.23 07:24

    참으로 살가운 단어들이 많이 나열되어 있네요.
    그리고 웃어야지요
    이제 이곳에서 글로도 하냥 하시는 거죠?.......*

  • 작성자 11.04.23 21:00

    그럼요. 마음은 늘 가까이 하냥하고 있습니다. 나의 즐거움이니까요. 고맙습니다.

  • 11.04.23 09:14

    너무 반갑습니다~샤방샤방님

  • 작성자 11.04.23 19:26

    황금도깨비님 ! 오랬만이에요.짝궁 대추님도 안녕하시고요.고맙습니다.

  • 11.04.23 12:15

    우리가 잊고 살아왔지만 귀에 익은 정겨운 단어들이 많이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글(잼난단어) 부탁드립니다.
    환절기에 옥체 보존하세요 .......
    요즘 치매는 약으로도 못고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4.23 19:33

    넵. 걱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1.04.23 09:25

    안녕하세요 샤방샤방님!
    "수근포"가 뭐게요? ^^

  • 작성자 11.04.23 19:28

    수근포라... 알려주세용ㅎㅎㅎ

  • 작성자 11.04.24 08:27

    은모래님 수근포가 농사지을 때 '삽" 을 이야기하네요.ㅎㅎㅎ
    ' 몽티가서 수근포 좀 갖고 오니라 "몽티는 끝. 모퉁이. 뒤안에 맞나요?
    수근포, 소시랑, 배토갱이 ,갱이 ,호맹이 ,세숫다랭이....ㅎㅎㅎㅎㅎ

  • 11.04.24 15:42

    "삽" 정답입니다 ㅎㅎ..
    언제였던가 방송에서 이 질문이 나왔는데
    출연자중 한사람이 "물빛색의 보자기"라고 대답해서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 11.04.23 13:23

    ^^ ~** 재미나게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11.04.23 19:32

    브리앙님 ! 고맙습니다.

  • 11.04.23 16:52

    재미있게 보고 많이 웃으며 공감하며~
    이렇게 고위층(?)들이 반겨주시다니~
    바쁘게 사시느라 잠시 이곳을 잊었나봅니다~ㅎㅎ

  • 작성자 11.04.23 19:35

    제 인생에 처음 카페라는 곳에 가입했기에 늘 사랑하고 잊지 않고 있습니다.

  • 11.04.23 17:54

    아 논산이 고향이시군요, 잘 읽어 보았습니다.

  • 작성자 11.04.23 19:40

    거서리님 ! 그 은혜 어찌잊으리요.
    제가 여행방장 할때 큰 찬조을 해주심으로 절 도와주셨기에 마음속에 그 고마음이 늘 자리하고 있습니다.

  • 11.04.23 20:45

    샤방님!
    오랜만에 뵙습니다~~바쁘시다니..건강은 좋으신거구요~~죄송해요..뭐가그리 바쁜지 연락도 하지 못해네요..
    이젠 자주 뵐수 있는거쵸? 잘 읽어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24 00:59

    소리님! 늘 마음속에 있지요.고맙습니다.

  • 11.04.24 00:35

    정감이 묻어나는 말들이군요, 사람이살아가는 모든모습들이 그려집니다!~~~~~

  • 작성자 12.11.16 20:28

    닉이 잼나요. 난 나야님 남진에 난 나야같기도하고... 저도 노래에서 닉을 따 왔습니다.감사합니다.

  • 11.04.25 10:50

    샤방 샤방님~~~ 웃으라니 웃을 께요~~ ㅎㅎㅎㅎ 오랫만에 흔적보니 너무 반가워서~~ 산에서도 들에서도 만나고 싶어요 그 넉넉한 웃음도 보고싶고요~~^*^

  • 작성자 11.04.26 00:32

    귀여운 은숙님! 세월은 흘러도 잊지않고 있습다.우리동네 탄천에(파크) 올때 시간되면 그리운 얼굴 봅세다

  • 11.04.25 18:03

    친구야 그제 가입해 오늘 정회원이 돼 자네 글을 읽고 하하하하 한바탕 웃고 가네 역시 인기 짱이네 러브러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04.26 00:43

  • 11.04.26 11:01

    전라도 사투리는 말 뚯이 있는것같아요- 요즘도 전라도에서 사용하는가요???

  • 작성자 11.04.28 01:21

    전라도 사투리 충청도 사투리 석여있을 거야요. 우리 나이는 사용하지요.

  • 11.04.26 20:03

    저는 처음보는 닉인데 댓글을 보니 여행방장님도 하셨다구요.
    이야기방에 웃음주는 글,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4.28 01:23

    댓글이나 가끔 달아주는 수준이라..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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