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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 축제에 대장경판과 관련된 내용 보다.
현대예술이 너무많고 진정 대장경과 관련된 나무를 베어서 염장하고 판재로 만들고 깍고
글(사경)하고 새기고 경판을 보관하는 것과 종이를 제작 하여 인경하여 책자나 권자본을만드는 과정을 실제제현하는 모습이 있어 이일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문화적 계승차원에서 일자리도 줄수있어야 하는데 어찌하여 볼 수가없냐?
그리고 그곳에 공사한모습 아무리 임시적이지만 잔디심은것 한심하지 않은가?
잔디그낭 땅에다 깔고모래로 덮어는데 그잔디 살겠어요?
그리고 그곳 안내하는 사람들 중 자원봉사자는 불자들이고 근무자는 거의 개신교 신자들
이라는되 그래서인지 뭘 물어보려고 저보살님하고 부르니 아주 화를 내며 저 보살아니예요
공무원이예요.이게뭐니까?그래서 아그래요 하고 물어보니 뭘 알아야지 ,
내가 말하길 여기서 뭐합니까? 하고나와는데,
어느분이 기획하셨는지 세금 잘써고있어요
내고향이고 내가 불자니 하는말인데 원 창피해서 대장경이 무슨축제입니까?
대장경의 내용은 중생이 지혜로와져서 부쳐 되라는 내용인데 거란에서 쳐들어 올때 이경판을
만들어 부적으로 삼아 그들을 물리치고자 했습니다.
이런행위가 과연 경전의 내용처럼 지혜로운 것 일까요 ?
임진왜란때 사명대사처럼 승병을 이끌고 싸워야 진정한 불자아닌가요
경판을 만들고 이운하는 힘으로 무기를 만들고 성벽을 쌓아 대비했다면
그런치욕을 당했겠습니까?
팔공산 부인사에 보관중이던 초조대장경이 불타없어진것
이사건역시 거란군이 불태운것이 아닙니다 ,
지혜로운 신라계선비들이 최씨무신정권의 무지하고 기복적이고 자기들이 힘있다고
문신을 무시하는데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그러한데 아직도 해인사에서는 모조경판을 이고 이운하는행사로 복을 빌도록 가르치니
하나님만 믿는 미개종교 개신교와 다를바없지않습니까?
경판을 이고 탑을 돌되 참회해야합니다.
대장경 천년축제가 아니고 대장경조성 참회행사로 해야합니다.
아무생각없는 중생들이 그냥 팔만대장경 세계문화유산 이라는 말에 쇄뇌되어 무취로
그행사에 초청되어 참석한것을 자랑삼고 있는 어리석고 불쌍한중생
이들은 방송에 나오는것도 모조리 믿어버리는 정신적 노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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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_()_()_()_
글을 읽음으로 더 가슴이 답답해졉옴 입니다
하지만 늘 부처님 자비로우신 마음으로 배우는 불자제 이기에
그냥 그렇게 바라보는수 밖에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