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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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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아비규환의 압사사고 현장의 목소리
Bigstar 추천 12 조회 1,363 17.03.12 09:4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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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2 09:44

    첫댓글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추천 합미더..

  • 17.03.12 09:49

    지금 현실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사람이 밀리는 상황에서 길을 터주어야지~막는 무지막지한 경찰 수뇌부. 5분이내 도착한다는 119. 왜 이리 늦게 도착하고~태극 집회 애국시민 인권 아주 무시한 처사에 분개합니다. 분명 진상 조사 이루어 져야합니다.

  • 17.03.12 09:49

    저번 현제 앞에서 엄마부대 집회 하다 쓰러졌을때 119 행태와 만행을 보고
    제가 탄기국애 바란다 에 우리가 쓰러지면 부를수 있는 119와 병원을 정해두어야 한다고 건의 했는데 말 한마디 없기애 내렸습니다. 그날 경찰119 에서 하는짓거리 아직 기억 납니다. 빅스타 님이 어떤 일을 당하셨는지 눈에 선합니다

  • 17.03.12 09:51

    구체적인 주소는 마지막부분은 지우세요.
    다공개 하시면 안됩니다.

  • 애국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7.03.12 09:52

    넘 마음이 아픕니다
    전경들도 의경들도 젊은 119대원중에도 탄핵을 찬성하는 자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 위급한 순간에 웃음이 나오다니...
    용기 내 주셔서 강사합니다
    집행부에서 병원비는 해결해 주시고 계신지요

  • 작성자 17.03.12 09:57

    집행부 잘못이 아니고, 오직 자유대한민국수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누구의 도움도 바라지 않습니다. 살았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죽을 각오로 다시 뛰쳐나갈 각오를 다질 뿐입니다.

  • 17.03.12 09:53

    분통이 터질일입니다
    힘내십시오

  • 17.03.12 10:00

    저두 그날 거의 선두 그룹에서 밀었는데, 압사당해 죽을뻔했습니다.
    전경은 막고 우리는 밀고, 애국지사분들 뒤에서도 무조건밀고,
    거의뚫고 나갔는데, 바로앞에 서신 대여섯분이 넘어져서 깔렸고,저두 60도이상 넘어졌는데,
    다행이도 빠져나갔습니다.
    정신차리고 둘러보니 와이프도 빠져나오며 하는말,
    죽을뻔했네, 지금도 그날의 압박감에 가슴이 아파 파스발르고 있습니다.
    살았다는게 기적입니다.
    좌우지간 전라도 경찰애들 정말 독종입니다.
    두세시간 갇혀 있었습니다.

  • 17.03.12 09:54

    애국자님 감사합니다

  • 17.03.12 09:55

    개인정보는 가리셔야되요!!!!

  • 17.03.12 09:56

    애국시민님 용기에 감사드림니다!

  • 17.03.12 09:58

    애국동지님
    힘내십시요
    존경합니다

  • 17.03.12 10:02

    눈물이 가린 3.10 일 반드시 이분들 희생 헛되지 않을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3.12 10:04

    개인정보 가리세요. 부탁드려요. 의도와 다르게 이용될 수 있습니다.

  • 17.03.12 10:04

    용기있는 우리 애국자님. . 감사합니다
    분통터집니다 저들은 사람죽으면 언론에서 떠들어주고 . .

  • 17.03.12 10:21

    애국동지님 감사합니다

  • 17.03.12 10:28

    동지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알겠습니다...건강 추스리세요.

  • 17.03.12 10:35

    애국 동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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