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만 따져도 50 점은 맞을 수 있습니다 -- 1 / 4 (가) 단위에 대해서
단위에 대해서 신경쓰시나요..??
단위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결론.
1 ... 단위도 계산식에 넣어서...꼼꼼하게... 계산해야 한다 ..!!
2 ... 임피던스, 공진 주파수, 시정수 등에서 단위가 바뀌는 이유
등을 설명드립니다
차림표
(가) 단위에 대해서 |
| 1. 단위와 지수 2. 단위를 잊어버리시 지는 않으셨는지..?? 3. 단위가 어떻게 해서 바뀌나요,,?? 4. 단위와 미분 적분 ...단위와 미적분에 대해서 간단히 따져 봅니다 |
(나) 기본적인 단위(주파수, C, L )를 한번 더 생각해 보기 |
| 5. 저항의 단위와 병렬 연결 6. 주파수의 단위 ( f=1/t ) 와 ...단위가 없는 단위 7. 콘덴서 단위 (F = (1/옴)*t ) 8. 인덕턴스 단위 (H = 옴*t ) |
(다) 단위가 바뀌는 경우 --- 임피던스 |
| 9. 콘덴서 임피던스 10. 코일 임피던스 11. 손실없는 전송선 특성 임피던스 |
(라) 단위가 바뀌는 경우 --- 주파수, 시정수 등 |
| 12. LC 공진 주파수 13. RC 시정수 14. RL 시정수 15. RL 회로의 지수함수 곡선 이해 (RC 회로도 비슷함) 16. 결론.. |
(가) 단위에 대해서
1. 단위와 지수
여기서 단위와 지수를 혼동하시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2k 옴(Ω) == 2000 옴(Ω)
3 km == 3000 m (미터)
에서 k 는 지수 (10의 3승 == 1000 ) 을 말하는 것이며 단위는 절대로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콘덴서 용량이 300pF 라면
단위는 F(파라드) 인 것이고 p (pico) 는 (10의 –12 승 ) 지수입니다
여기서 단위와 지수는 전혀 다르므로 헷갈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2. 단위를 잊어버리시 지는 않으셨는지..??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암기식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좋게 이야기 하면 (추상적) 으로 공부하지요
그러다 보면 단위에 대해서 ...???
고급스럽게 이야기 하면...???
.....추상적으로
그렇지만 실제로는 이유는 모르고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 줄 알고 암기식으로)
외우고 있음을 어느 순간 느끼게 됩니다
어느 순간 단위를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3. 단위가 어떻게 해서 바뀌나요,,??
그러다가
계산을 하다 보면 단위가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단위에 대해서 입장이 난처한 때가 생깁니다.
특히 (에디슨) (아인슈타인) 같은 친구(..??..) 를 가르쳐야 한다면..??
그런 줄 알아라..
그렇게 따지니.. 공부 못하지
이런 식으로 억압할 수도 있습니다만....
생각해 보면 ...??
제 잘못이 아니지요
저도 선생님으로 부터 그렇게 배웠고
안타깝게도 왜 그런지...???
감히 질문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내성적이라서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4. 단위와 미분 적분 ...단위와 미적분에 대해서 간단히 따져 봅니다
수식에는 미분/적분이 포함된 수식이 많습니다
그래서
단위와 미분 적분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예를 들어 속력의 단위를 생각해 봅니다
평균 속력= (전체) 거리 / (전체) 시간
순간 속력= (미분) 거리/시간
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보면
그림의 ab 구간의 (미분) 순간 속력이나 원점에서 c 점까지의 평균 속력이나
생각해 보면
단위는 모두 같은 똑같이 m/sec 가 됩니다
즉
속력의 단위는 평균값이던지 순간(미분) 값이던지 똑같이 m/sec 가 됩니다
다시 말해서
....단위는 미분(또는 적분) 수식에 의해서 바뀌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중요
말을 바꾸면...??
단위에는 이미 미분(또는 적분)이 들어 있다 (..??.) 는 것입니다
첫댓글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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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님들 많이 다녀가셨네요.
단위에 대한 중요성 새삼 깨우쳐
주십니다..~짝짝짝 !
로봇... 이 다녀 갔나 봅니다